[충남일보 이훈학 기자] 대전시가 26일 올해 제1차 홍보매체운영위원회를 열어 시 전광판, 도시철도 역사 광고판 등 시 보유 홍보매체를 활용할 전통시장과 청년소기업 등 14개 업체를 선정했다. 선정된 14개 업체는 신탄진시장상인회, 행복자전거협동조합, ㈜열린책장, 청년구단협동조합, ㈜중앙메가프라자, (사)여성인권티움, 좋은의안, 사회적협동조합 ‘온’, 크리에이온메이커스, 부스러기사랑나눔회대전지부(지역아동센터 대전지원단), 대전YWCA여성인력개발센터, (사)백제문화원, 대전시 자원봉사지원센터, 눈꽃굼벵이 등이다.선정된 업체의 광고 안
대전 | 이훈학 기자 | 2019-04-27 14:22
[충남일보 이훈학 기자] 대전시가 사회전반 시설물의 결함·위험요인 발굴·개선을 위해 지난 2월 18일부터 이달 19일까지 국가안전 대상시설 2584곳에 대한 안전진단을 완료했다.2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안전진단은 생활·여가, 보건·복지, 건축, 교통, 환경·에너지 등 6개 분야 총 2,584곳에 대해 민간전문가, 공무원, 시민 등 3350여 명이 참여해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 안전관리실태를 집중 점검했다.진단결과 소화전 앞 물건적치, 피난유도등 불량, 콘센트 미접지 등 경미한 사항 191건은 현장 시정 조치했으며 외부석재 마감재
대전 | 이훈학 기자 | 2019-04-25 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