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88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천안서북소방서, 사랑의 헌혈 행사 천안서북소방서(서장 김득곤)와 성환읍 남녀의용소방대(대장 김철기·최영자)는 130여 명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가졌다. 17일 실시한 사랑의 헌혈 행사는 성환역 광장 헌혈차량에서 혈액 확보라는 목적을 가지고 진행됐으며, 헌혈을 통해 얻은 헌혈증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 남서울대학교도 동참했다. 남서울대학교에서는 평소 학생들의 헌혈 동참을 유도해 왔으며, 헌혈을 실시한 학생들로부터 그동안 모아온 헌혈증 500장을 기증받아 성환 의소대에 전달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피플 | 최정근 기자 | 2013-04-17 20:00 “세종시 설치법 원안대로 통과시켜라” “세종시 설치법 원안대로 통과시켜라” ‘자치권 보장·재정 특례’ 정상추진 조건 ‘세종시설치법 개정안 국회통과’를 위해 세종참여자치시민연대가 나섰다. 세종참여자치시민연대는 17일 오전 8시 국회 안전행정위원회가 주최하는 ‘세종시설치법 개정안 국회통과를 위한 공청회’에 앞서 ‘세종시설치법 개정안 국회통과’를 촉구하는 국회 앞 1인 시위를 했다. 세종참여자치시민연대는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선도도시로 태어난 세종시가 정상추진 되기 위해서는 ‘자치권 보장’과 ‘재정 특례’를 골자로 하는 ‘세종시설치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세종시를 첫 유세지로 선택할 만큼 세종시의 중요성을 인정하고 있고, 세종시 유세에서 ‘세종시설치법 개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약속 종합뉴스 | 서중권 기자 | 2013-04-17 19:54 [동정] 이석화 청양군수 귀농·귀촌 한마당 이석화 청양군수는 18일 오후 2시 서울AT센터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귀농·귀촌 한마당 참석. 피플 | 충남일보 | 2013-04-17 19:54 몸도 마음도 건강한 도시 만든다 몸도 마음도 건강한 도시 만든다 전문적인 치료서비스 제공정기적인 사후관리 최선 최근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국가 중 자살 사망률 1위이며, 자살률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가운데 16일 부여군보건소(소장 김양태)는 부여경찰서(서장 배병철)와 자살예방 문제를 상호 협력키로 하고 MOU를 체결했다. 부여군보건소에서 실시한 이날 협약은 두 기관의 핵심역량과 자원을 바탕으로 상호 유기적인 업무 협력체계를 구축해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치료하며, 협약 체결에 따라 부여군 보건소와 부여경찰서는 지역사회 응급상황 발생 시 자살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자살 시도자가 도움을 요청할 경우 부여경찰서는 신속히 출동해 구조하고, 본인 동의 시 보건소 정신건강 사회 | 박용교 기자v | 2013-04-16 19:49 청주시, 방범용 CCTV 64대 추가 설치 청주시는 올해 어린이보호구역과 도시공원, 놀이터 등지에 방범용 폐쇄회로 TV 64대를 추가 설치한다고 16일 밝혔다. 청주시는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국비를 지원받아 어린이보호구역과 도시공원, 놀이터에 방범용 CCTV를 설치했으며 2008년에는 차량을 이용한 범죄예방을 위해 시내 주요 출입 도로에 차량 방범용 CCTV를 설치했다. 올해는 8억5000만 원을 들여 어린이보호구역 10곳과 도시공원·놀이터 22곳에 방범용 CCTV 53대를 설치하고 시내 주요 출입 도로 4곳에 차량판독용 CCTV 11대를 6월 말까지 설치한다. 이번에 설치할 CCTV와 그동안 설치한 569대의 어린이안전 CCTV와 차량 방범용 CCTV 17대는 지난해 상당구청에 구축한 CCTV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해 24시간 실시간 모 충북 | 뉴시스 | 2013-04-16 19:45 “전쟁 나면 어디로 대피하나요” 북한의 무력 위협으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지만 면 지역에는 면사무소 외에 마땅한 민방위 비상대피시설이 없어 유사 시 면 지역 주민이 위험에 노출할 수밖에 없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비상대피시설은 적의 공습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시설로 독립대피호, 건축물 지하층, 지하상가, 지하 차·보도, 지하주차장 등 지하구조물이나 그 기능을 수행하기 위한 자가 발전기, 방송통신시설, 제독시설 등 부대시설을 포함한다. 1977년 제네바 협약 추가 의정서는 ‘민간대피시설은 공격 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규정해 전쟁에서도 국제법상 보호를 받는다. 남한과 북한은 각각 1982년과 1988년 제네바 협약 추가 의정서에 가입했다. 비상대피시설은 이처럼 전쟁 때 국민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중요 시설이 충북 | 뉴시스 | 2013-04-16 19:44 민주, 진주의료원 홍준표 청문회 추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민주통합당 의원들이 진주의료원 폐업 강행에 대한 책임을 묻고 사태 해결을 위해 홍준표 경남도지사를 증인으로 채택해 국회차원의 청문회를 추진한다. 민주당 소속 국회 보건복지위원 8명은 16일 오전 진주의료원 사태와 관련 “23일 청문회 개최를 요구하는 회의소집 요구서를 보건복지위원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법안소위)는 2일차 첫 번째 심의 법안인 지방의료원 설립·운영에 관한 개정법률안 통과가 여야간 의견차이로 난관에 부딪혀 오전 내내 공전만 거듭하다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이는 여야 간 개정 지방의료원법 통과 지연과 관련된 두 가지 쟁점인 지방의료원법 시행시기와 복지부 승인 의무 조항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했기 때문이다 정치 | 유승지 기자 | 2013-04-16 19:38 이준원 시장, 역점사업장 현장방문 공주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현안사업 점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16일 이준원 공주시장을 비롯한 국·단장 및 과장 등 30여 명의 간부공무원들은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의 현장방문을 통해 사업의 추진상황과 앞으로의 계획 등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이준원 시장은 사업담당부서 및 현장소장으로부터 사업추진상황을 청취하고 추진상의 문제점 및 개선대책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첫 번째 방문지로 시내 중심을 가로질러 흐르는 제민천 생태하천조성 사업장을 방문, 현장소장으로부터 추진상황을 보고받은 후 제민천이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친환경적인 생태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차질 없는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5월 중 개관을 목표로 무령왕릉 입구에 건축 중인 웅진 공주 | 길상훈 기자 | 2013-04-16 19:30 아산시·中 동관시, 경제파트너로 부상 아산시가 기초자치단체로는 이례적으로 수출중소기업에 대한 통상지원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개발해 추진해오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무역사절단’과 ‘지사화사업’ 등 KOTRA 120여 개 해외 무역관 협력사업을 비롯해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 외국어 카탈로그 및 홈페이지 제작 지원 등 수출기업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와 올해 자매도시인 중국 동관시에서 2년 연속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양 도시가 명목상의 결연관계를 넘어 실질적 경제파트너로 발전하고 있어 타 시·군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는 평가이다. 지난해 9월 아산시와 자매결연협약을 체결한 중국 광동성의 동관시는 자국내 국제교역 4위를 자랑하는 인구 800만의 중국 대표 무역도시로서 아산시 수출기업이 중국시장을 아산 | 유명근 기자 | 2013-04-15 19:40 충남대병원, 대덕대학교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 충남대병원, 대덕대학교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 충남대학교병원(원장 송시헌)와 대덕대(총장 홍성표)는 15일 행정동 3층 세미나실에서 공동 발전 도모를 위한 산·학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공동연구·기타 협력사업 추진 협력 충남대학교병원(원장 송시헌)와 대덕대학교(총장 홍성표)는 15일 행정동 3층 세미나실에서 산·학협력을 통해 공동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산·학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양 기관은 대학 학생의 현장실습 및 견학, 연구시설 및 실습시설의 공동활용, 산·학협력 위탁·수탁 교육, 신규사업 발굴과 신기술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기타 협력사업 추진 및 교류 등에 협력키로 했다. 충남대병원 송시헌 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산·학협력을 위해 노력하고 보건의료산업에 대한 공통된 비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제 | 고일용 기자 | 2013-04-15 19:34 식품·외식 지원사업 종합안내서 발간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식품·외식기업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정보를 수록한 ‘2013 농식품·외식기업 지원사업 종합 안내서’를 발간했다. 안내서에는 농림축산식품부 기업지원 정책과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지원사업뿐만 아니라, 유관기관 및 지자체 지원사업 등 총 27개 기관 147개 지원사업정보가 담겨져 있다. 이번 발간된 종합안내서는 전국 지자체, 식품·외식 유관기관에 배포되며, PDF파일 형태로도 농수산식품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아 볼 수 있다. aT 김재수 사장은 “식품·외식 기업들이 정부에서 지원하는 사업정보를 몰라 활용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다.”며 “이 안내서를 통해 중소식품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추고 중견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적극 활용하기 바란다.” 경제 | 고일용 기자 | 2013-04-15 19:32 新 축산기술 농가에 보급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올해 축산 새기술 보급 시범사업으로 14종 121개소를 확정해 추진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축산분야 시험연구결과 개발한 새로운 기술을 축산농가에 신속하게 확산해 기술 수준을 높이고 농업의 경쟁력 증진을 위해 이뤄졌다. 대표적인 시범사업으로는 MSY 향상 양돈종합관리 기술보급, 양계단지 경영혁신 프로젝트, 농산부산물 발효사료화 시범단지 조성, 동물복지형 가축사양기술 보급 등이다. 축산신기술보급 시범사업은 기술요소 반영도와 실용성이 높지만 새기술을 농가에 적용했을 때 위험(Risk)이 발생할 수 있는 과제를 우선 선정해 작목반과 영농법인 중심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단순히 지원만 하는 사업보다 기술투입 중심의 사업으로 내실을 꾀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황규석 기 종합뉴스 | 최병준 기자 | 2013-04-14 19:29 예산 일부업체 카드결제 시 부가세 ‘별도 요구’ 예산군 소재 일부 업체들이 물건구매대금을 신용카드로 결제하자 부가세를 요구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물품구매자에 따르면 건축자재상, 페인트가게, 공구상, 철물점, 철재상 등 특히 경쟁업체가 적은 업체들로 카드 결제 시 부가세를 요구하고 거절하면 자재판매를 거절해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업체한테 끌려가고 있는 실정이다. 물건 값 할인을 이유로 현금영수증 발행을 거부하는 등 갈수록 횡포가 심해지고 있다. 대흥면에 거주하는 임모씨(57)는 “지난 5일 A가게에서 물품을 구매하고 카드를 내밀자 부가세10%를 요구해 이를 항의하자 카드로 결제하면 고스란히 매출이 잡혀 어쩔 수 없다.”며 “현금을 내면 물건 값을 낮춰주겠다며 현금 결제를 유도했다.”고 말했다. 인테리어 업자인 박모씨(60)는 “며칠전 Y가 사회 | 박재현 기자 | 2013-04-14 19:03 유적지·관광지 생동감 있게 배운다 공주시가 백제문화학교 교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문화·관광리더육성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2기로 나눠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며 1기당 70여 명이 참여해 4일의 이론교육과 1일의 현장학습을 통해 공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배우는 시간으로 구성돼 있다. 이론 교육은 공주의 역사·문화·관광에 대한 전문 교수들의 강의와 충남공예협동조합 양미숙 이사장의 계룡산철화분청사기 강좌와 장길수 문화관광해설사의 주요유적지에 대한 설명 등이 진행된다. 현장학습은 정지산유적, 고마나루, 수촌리고분군 등 주요 유적지와 관광지를 중심으로 자세하고 생동감 있는 설명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시 직원들이 공주의 역사·문화에 대한 지식과 가치를 배울 수 공주 | 길상훈 기자 | 2013-04-14 18:32 “친일파 토지 반환 막자” 시민 서명운동 “친일파 토지 반환 막자” 시민 서명운동 친일파 민영은 후손들이 청주시를 상대로 벌이고 있는 토지 인도를 저지하기 위한 ‘시민 길거리 서명운동’이 시작됐다. ‘친일파 민영은 후손들이 제기한 토지소송 반대 대책위원회’는 지난 9일 청주 ‘차 없는 거리’에서 발대식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민족문제연구소 충북지부와 광복회 충북지부, 천주교 청주교구 정의평화위원회 등 도내 시민·종교·정당 등의 단체로 구성된 대책위는 10만명을 목표로 서명운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날 대책위는 “친일 반민족행위자 민영은 후손은 즉각 소송을 철회하고 청주시민에게 사죄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친일 반민족행위자의 재산을 보존하고 그 부를 세습시키려는 이들의 편에 서서 변론하는 사람과 법조계 종사자들은 민족의 자존심을 농락하지 않기 충북 | 뉴시스 | 2013-04-10 19:53 청양농기센터, 3농혁신 강소농 역량강화 교육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강상규)에서는 강소농(强小農)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선정된 강소농 332개의 경영체를 대상으로 강소농 비즈니스 역량강화 기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1차(4월 9~10일)와 2차(4월 23~24일)에 걸쳐 실시되는데 한국식품정보원의 이승영 씨 등 3명의 전문강사들이 농업경영개선을 위한 효율적인 사업계획서 수립과 마케팅 전략 그리고 강소농 으로서 핵심전략을 실천한 성공사례 등을 회원들과 함께 공유한다. 특히 강소농 비즈니스 역량강화의 핵심 목표인 농가소득 10% 증진을 목표로 이번에 기본교육을 실시한 후 심화교육과 후속교육 및 자율학습 모입체 운영을 통한 경영개선으로 농산물생산의 비용절감과 품질고급화, 마케팅, 고객관리 등 시기별로 꾸준히 청양 | 김광태 기자 | 2013-04-10 19:50 “보고, 듣고, 대화하는 군정시책에 앞장설 것” “보고, 듣고, 대화하는 군정시책에 앞장설 것” 청양군 제21대 부군수로 취임한 정 송 부군수가 11일 취임 100일을 맞는다. 청양이 고향인 그는 취임 당시 “선후배로 가득한 고향에서의 부단체장 직을 맡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면서 한편으로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정 부군수는 지난 1월 2일 부군수로 부임한 이래 군정방침인 ‘자연과 함께 살기좋은 청양’을 건설키 위해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동안 공직생활을 하면서 익힌 노하우를 민선 5기 이석화 군수의 6대 중점시책인 ▲2020 인구증가 프로젝트 ▲부자농촌 만들기 ▲역동적인 지역경제 ▲행복한 복지실현 ▲교육지원사업 확대 ▲관광객 200만명 시대 개막 등을 성공시키기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 정 부군수는 특히 토론 문화를 통해 군정발전을 이루고자 보고, 듣고, 청양 | 김광태 기자 | 2013-04-10 19:49 부여소방서, 청렴한 직장 내 소통문화 정착 부여소방서(서장 이종하)는 10일 9시 30분부터 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직장 내 소통 문화 정착’이라는 주제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경직된 직장 분위기 쇄신과 소통을 통해 즐거운 직장문화를 조성하고 공직자의 친절마인드를 향상시켜 민원인의 행정 서비스 만족에 기여코자 추진됐다. 소방행정서비스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무사고 365일 실천결의, 현장활동시 안전사고 예방 교육, 다중이용업소 소방시설 등 점검요령 교육의 순으로 진행했으며 수요자 중심의 민원서비스 제공, 소방민원 사후 A/S제 등 공정성·투명성 확보를 위한 방안 및 제도개선 등 건의사항에 대해 토론했다. 이종하 소방서장은 “직원 간의 화합을 위해 서로 관심을 갖고 활발히 교류하며, 수요자 중심에 서서 맞 부여 | 박용교 기자 | 2013-04-10 19:41 [동정] 류광선 천안교육장 학교폭력예방 뮤지컬 관람식 류광선 천안교육장은 10일 오후 2시 충남학생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학교폭력예방 뮤지컬 관람식 참석. 피플 | 충남일보 | 2013-04-09 19:01 순수민간 협동조합 ‘금강붉은뎅이협동조합’ 탄생 농촌종합개발 권역사업 중 처음으로 순수민간 협동조합이 설립됐다. 금산군 제원면 용화리·금성리의 금강붉은뎅이 권역의 주민들은 자발적 소득사업 및 체험관광의 활성화를 위한 금강붉은뎅이 협동조합(붉은뎅이조합)을 출범시켰다. 충남도 59개 농촌개발 권역사업(금산군 6개 사업) 중 최초이다. 붉은뎅이조합(발기인 대표 주길영)은 지난달 6일 충남도청에 신고 후 설립등기 절차를 완료했다. 협동조합기본법이 발효된 이후 외부의 도움 없이 자발적으로 그동안 발기인모집, 발기인총회 및 정관작성과 충남도청에 설립신고를 마친 후 출자금 모집을 거쳐 법원에 설립등기를 마쳤다. 농촌마을 개발사업 중에서 자발적으로 민간협동조합의 닿을 올린 사례여서 앞으로 협동조합 결성의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붉은뎅이조합은 생산의 금산 | 박경래 기자 | 2013-04-09 18:27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2425262728293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