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83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전 대표 벚꽃 드라이브 코스는? 대전 대표 벚꽃 드라이브 코스는? [충남일보 이훈학 기자] 대전시가 지역 내 대표적인 벚꽃 드라이브 코스 5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벚꽃길은 총연장 87.3㎞에 1만 830본이 식재돼 장관을 이루고 주변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함께 있어 가족과 연인 등 나들이객들의 추억 만들기에 더 없이 좋다.시가 선정한 벚꽃 길 5선중 제1선은 대청호수길(동구 세천동에서 대덕구 삼정동)로 28.3㎞가 조성돼 있고 인근 세천공원, 대전대학교 캠퍼스내, 가양비래공원과 우암사적공원 주변도 가볼만한 벚꽃 명소로 인근 대청호 자연생태관, 직동 녹색체험마을, 대청댐 물문화관, 관동묘려를 함께 둘 대전 | 이훈학 기자 | 2019-04-07 17:22 대청호 오백리길 생태관광 활성화 ‘맞손’ 대청호 오백리길 생태관광 활성화 ‘맞손’ [충남일보 이훈학 기자] 대전시는 4일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임원회의실에서 K-water, 국립생태원과 ‘생태관광 활성화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업무협약에는 허태정 시장과 이학수 K-water 사장, 박용목 국립생태원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에는 ‘댐 호수 하천의 생태관광 활성화 및 생태·문화 가치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공동으로 노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협약에 따라 이들 3개 기관은 ▲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 노력 ▲ 생태관광 콘텐츠 발굴 및 홍보 노력 ▲ 생 대전 | 이훈학 기자 | 2019-04-04 16:20 대전시, 초·중학생 대상 지역문화유산교육사업 추진 대전시, 초·중학생 대상 지역문화유산교육사업 추진 [충남일보 이훈학 기자] 대전시는 올해 지역문화유산교육 사업으로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려라~한밭의 문화유산’ 및 ‘보문산 일원 문화재 활용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지역문화유산교육 사업은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의 보호와 활용, 교육 등을 통해 미래세대 청소년들의 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초·중학생들을 찾아가는 ‘열려라~ 한밭의 문화유산’은 우리지역의 문화재와 풍속, 인물, 설화 등을 교재와 교구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학교 방문교육으로 4월부터 11월 말까지 총 300회 진행된다.초등학 대전 | 이훈학 기자 | 2019-04-04 13:30 대전시 ‘마을 해프닝 프로젝트’ 참여 청년 팀 모집 대전시 ‘마을 해프닝 프로젝트’ 참여 청년 팀 모집 [충남일보 이훈학 기자] 대전시는 오는 26일까지‘마을 해프닝 프로젝트’에 참여할 청년팀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마을 해프닝 프로젝트는 청년의 마을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과 주민이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다양한 소규모 프로젝트를 지원한다.참여 팀은 마을 축제 혹은 마을 플리마켓 개최, 소셜다이닝, 마을 웹진 제작 등의 마을공동체 활동을 통해 주민과 관계를 맺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다.3인 이상의 청년으로 이루어진 5개 팀을 모집하며 1팀당 3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선정 팀에게 마을청년공간 ‘청춘다락’ 종합뉴스 | 이훈학 기자 | 2019-04-04 13:27 대전 구봉지구 내 한국발전인재개발원 신축 '첫삽' 대전 구봉지구 내 한국발전인재개발원 신축 '첫삽' [충남일보 이훈학 기자] 대전시와 한국발전인재개발원이 3일 구봉지구 내 한국발전인재개발원 신축공사 현장에서 착공식을 가졌다. 이날 착공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김종천 대전시의회 의장, 박병석 국회의원, 장종태 서구청장과 발전5사 사장 등 주요 인사와 공사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착공식 행사는 식전행사로 타악퍼포먼스그룹 ‘아퀴’의 안전기원 대북공연 퍼포먼스에 이어 참석 내빈들이 안전을 기원하는 오색연막 및 주간연화 점화로 무사고와 성공적인 공사를 기원했다.이번 공사는 한국중부발전에서 주관해 시행하며 대지 대전 | 이훈학 기자 | 2019-04-03 16:35 대전시, 5일 제74회 식목일 행사 [충남일보 이훈학 기자] 대전시가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오는 5일 대덕구 장동 산림욕장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지난 한 달간 전화 등으로 참여를 희망한 시민들과 대전에 위치한 공공기관 직원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산벚나무 등 5종 5000여 본을 심을 예정이다.나무심기는 미리 접수하지 않았더라도 당일 행사장으로 방문하면 직접 참여가 가능하다.나무심기 후에는 행사 참여자에게는 조경수와 꽃묘 8400본 나눔 행사가 이어지며 올해는 시민들의 최대 관심사항인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공기정화식물 3000본을 대전 | 이훈학 기자 | 2019-04-03 10:38 대전시, 유성 봉명동~궁동 잇는다… '온천북교' 개설 추진 대전시, 유성 봉명동~궁동 잇는다… '온천북교' 개설 추진 [충남일보 이훈학 기자] 대전시가 유성천으로 단절된 봉명동과 궁동을 연결하는 왕복 4차로 온천북교(연장 66m) 개설을 추진한다.2일 시에 따르면 온천북교 개설사업은 총사업비 41억 원을 들여 2021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시는 지난해 3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해 현재 설계를 완료했으며 상반기 중 착공을 위해 공사 발주를 위한 행정절차를 이행 중이다.봉명동과 궁동은 지리적으로 유성천에 의해 단절된 지역으로 보행 이동 및 차량통행이 원활하지 못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제약이 있었으며 봉명동 택지개발에 따른 교통량 집중으로 대전 | 이훈학 기자 | 2019-04-03 10:37 대전시, 불법 주·정차 관행 개선 팔 걷어 대전시, 불법 주·정차 관행 개선 팔 걷어 [충남일보 이훈학 기자] 대전시가 생활 속 고질적인 안전무시 7대 관행 중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불법 주·정차 관행’ 개선에 팔을 걷었다. 시는 ‘불법 주·정차 관행’을 장애인 주차구역 수준으로 이끌기 위해 중점 개선 4개 과제를 선정해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불법 주·정차 4개 개선과제는 ▲소방시설 주변 5m이내 불법 주·정차 ▲교차로 모퉁이 5m이내 불법 주·정차 ▲버스 정류소 10m 이내 불법 주·정차 ▲횡단보도 내 불법 주·정차 등이다.시는 4개 개선과제와 관련 도로 교통정체와 교통사고 유발, 시민생활 불편을 초래하 대전 | 이훈학 기자 | 2019-04-03 09:39 대전 서구의회, 유등천 주변 등 현장안전 점검 대전 서구의회, 유등천 주변 등 현장안전 점검 [충남일보 이훈학 기자] 대전 서구의회 도시건설위원회가 2일 제249회 임시회 기간 중 도시건설위원회 소관인 유등천 좌안도로 데크 보수공사 및 홍수 대피로 보강 공사, 보훈회관 건립 예정지, 은평공원 노후시설물 정비 현장을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최규 도시건설위원장, 김신웅 도시건설부위원장, 박양주·정현서·방차석·강정수 의원 등이 함께해 해당 부서의 브리핑을 듣고 평상시 주민들이 이용하는 곳으로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공사를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했다.최 위원장은 “지역 내 공사와 관련 집행부와 항상 소통하고 지속적으로 현장을 방 정치 | 이훈학 기자 | 2019-04-02 17:30 "어르신 건강 위해 '만세 마이크' 찾아가겠습니다" "어르신 건강 위해 '만세 마이크' 찾아가겠습니다" [충남일보 이훈학 기자] “만세! 만세! 만세!”둔산요양병원의 하루는 ‘만세’ 소리로 시작한다. 병원 전체가 떠나갈 정도로 울려 퍼지는 이 소리에는 활기가 묻어 나온다.환자들에게 하루하루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날마다 일명 ‘만세 마이크’를 들고 병동을 돌고 있는 이소의 둔산요양병원장(여·47)은 무거운 분위기가 날 수밖에 없는 병원의 특성을 깨뜨리고, 노인환자, 재활환자들이 즐거운 분위기 속에 진료와 치료를 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해 환자들과 함께 만세를 외친다. “거동조차 하지 못했던 어르신들이 우리 병원의 정성과 섬김으로 건강해져 피플 | 이훈학 기자 | 2019-04-02 16:30 대전시, 환경상 수상후보자 공모 [충남일보 이훈학 기자] 대전시가 올해 환경의 날을 맞아 ‘제23회 대전광역시 환경상’ 수상후보자를 공모한다.1997년 처음 시행돼 올해로 23회째 맞는 시 환경상은 대전지역 환경보전과 개선을 위해 헌신적으로 공헌한 시민·기관·단체를 발굴·시상함으로서 환경의 중요성과 실천의지를 널리 확산시키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공모부문은 생활․자연환경, 연구·개발, 홍보·봉사 3개 부문으로 공모일 기준 대전지역에 1년 이상 거주한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공모기간은 2일부터 30일까지다.응모서류는 시 홈페이지(시정소식)에 게재된 서식을 내려 받아 대전 | 이훈학 기자 | 2019-04-02 15:44 대전시, 어린이집·유치원에 친환경 급식 지원 대전시, 어린이집·유치원에 친환경 급식 지원 [충남일보 이훈학 기자] 대전시가 이달부터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친환경 급식을 지원한다.시는 4월부터 지역 내 어린이집 및 사립 유치원 총 1600곳의 친환경 우수농산물 급식지원이 꾸러미 형태의 지역 농산물을 직접 배송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고 2일 밝혔다. 어린이집과 사립유치원의 친환경 우수농산물 급식지원은 ‘유성푸드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주 1회 꾸러미 형태의 바른유성찬 인증 지역 농산물이 직접 배송된다.시는 지난해까지 초등 및 중 1·2학년을 대상으로 시행되던 친환경 우수농산물 급식지원을 학교 급식의 질적 향상과 지역 생산농가의 안 대전 | 이훈학 기자 | 2019-04-02 15:21 관평·구즉동 주민 "대전시, 악취저감 대책 마련하라" 관평·구즉동 주민 "대전시, 악취저감 대책 마련하라" [충남일보 이훈학 기자] 대전 유성구 관평동, 구즉동 주민들이 사업장들로부터 발생하는 악취 문제에 대해 해결책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다.이 지역 110여 명의 주민으로 꾸려진 ‘북대전 악취 문제해결 주민대책위원회’는 2일 대전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악취로부터 자유로운 생활권을 보장하라”며 “악취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종합대책을 수립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우리 지역은 북쪽의 대덕산업단지, 동쪽의 원촌동 폐수처리장, 서쪽의 금고동 매립지의 악취가 사계절 끊이지 않고 유입돼 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면서 “갑천 및 산 대전 | 이훈학 기자 | 2019-04-02 14:47 대전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순항' 대전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순항' [충남일보 이훈학 기자] 대전시의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이 순항을 보이고 있다.시는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5개년 계획의 목표에 따라 지난해 12곳의 민간어린이집이 전환을 확정하고 리모델링 등 시설 개보수를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지난해 전환한 어린이집은 민간어린이집 8곳, 신축한 공동주택 관리동 어린이집 3곳 등 모두 12곳이다. 0세아 전용으로 신축하는 어린이집은 이달부터 설계용역을 시작해 내년 2월전까지 준공할 예정이다.현재 국공립어린이집은 43곳으로 3.2%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년대비 1.8%(증 8곳) 상승했다. 국공립어린이집을 대전 | 이훈학 기자 | 2019-04-02 11:55 대전시, 지역주력산업 분야 청년일자리 확대 지원 [충남일보 이훈학 기자] 대전시와 대전테크노파크가 지역 청년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 촉진을 위해 지역주력산업 분야 중소기업 38개사에 56명의 신규채용을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인재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이 지역에 애착을 가지고 지역발전의 주역으로 자리 잡도록 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지난해 7월부터 130개사 220여 명을 채용․지원했으며 올해 56명을 신규로 채용해 모두 276여 명을 지원하게 된다.지난 대전 | 이훈학 기자 | 2019-04-02 11:53 [우리지역 문화재] 보물 제1784호 청자 음각연화절지문 매병 및 죽찰 [우리지역 문화재] 보물 제1784호 청자 음각연화절지문 매병 및 죽찰 [충남일보 이훈학 기자] 청자 음각연화절지문 매병과 죽찰은 충청남도 태안군 근흥면 마도에서 마도2호선이라 명명된 고려시대 선박에서 출토됐으며 그 제작 시기가 12세기 후반에서 13세기 초반 경으로 추정된다.청자 음각연화절지문 매병은 11-12세기 제작된 것으로 보이는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청자 음각연화문 매병과 연화의 가지와 꽃잎, 꽃봉우리 등의 표현방식이 매우 유사하며 그 유색 또한 회청색의 맑고 투명한 유약이 시유돼 전통적인 장식 형태를 계승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맑은 유색과 잘빠진 형태, 수려한 조각 솜씨 등은 예술성을 뚜렷 문화 | 이훈학 기자 | 2019-04-02 11:34 허태정 대전시장, 역대 시장 초청 ‘대전 7030 기념사진전’ 허태정 대전시장, 역대 시장 초청 ‘대전 7030 기념사진전’ [충남일보 이훈학 기자] 대전시가 1일 시청 전시실에서 허태정 대전시장, 염홍철·권선택 전 시장과 김종천 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 7030 기념 사진전’을 가졌다.이번 전시회는 시가 최근 구축한 사진기록물 아카이브 홈페이지 ‘대전찰칵’ 공개를 기념하고, 역대 시장과 시정발전에 대한 지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허 시장은 염 전 시장과 권 전 시장에게 시정 현안과 장래 계획을 설명하며 보다 발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허심탄회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개관식에 앞서 응접실에서 전 시장을 맞이한 허 시장은 안부와 근 대전 | 이훈학 기자 | 2019-04-01 15:27 '대전광역시 명장' 뽑는다 '대전광역시 명장' 뽑는다 [충남일보 이훈학 기자] 대전시가 숙련기술자 중 우수한 사람을 명장으로 선정해 산업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대전광역시 명장’을 선정한다.1일 시에 따르면 명장 제도는 ‘숙련기술장려법’과 ‘대전시 명장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규정에 의거 산업 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 기술을 보유한 기술자로서 숙련 기술 발전 및 숙련 기술의 지위 향상에 크게 공헌한 사람을 선정, 우대하기 위한 제도다.시에서는 올해 처음 시행하는 제도로 선정대상은 동일분야 및 직종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기술자이면서 공고일 현재 5년 이상 대 대전 | 이훈학 기자 | 2019-04-01 11:25 대전시 "정책참여자 실명공개 시민이 신청할 수 있어요" [충남일보 이훈학 기자] 대전시가 주요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실명제’를 운영하면서 국민이 원하는 사업이 공개대상에 포함되도록 ‘국민신청실명제’를 4월 한 달간 시행한다.정책실명제는 행정기관이 수립·시행하는 주요정책에 참여한 관련자의 실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하고 공개하는 제도로 기관별로 중점관리 대상사업을 선정해 공개하도록 하고 있다.시는 현재 시정현안 주요사업, 대규모 공사·용역사업, 민간과 시 협력사업, 공공복리 증감에 영향을 주는 사업, 시장이 정책실명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 중에서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전 | 이훈학 기자 | 2019-04-01 11:22 대전시, 6일 과학 어울림마당 걷기대회 대전시, 6일 과학 어울림마당 걷기대회 [충남일보 이훈학 기자]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과학기술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어울림 축제 한마당이 펼쳐진다.대전시와 대덕특구기관장협의회는 오는 6일 대덕특구 내 연구단지종합운동장 일원에서 ‘2019 과학 어울림마당 걷기대회’를 개최한다.인류 달 착륙 5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행사는 ‘개척자의 큰 발자국(The Pioneer's Big Step)’을 주제로 화창한 봄날을 맞아 대덕특구에서 많은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전망이다.걷기대회는 ▲1코스-탐구하길(국립중앙과학관) ▲2코스-화합하길(한국화학연구원) ▲3 대전 | 이훈학 기자 | 2019-04-01 11:03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2425262728293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