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67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우리와 함께 하는 독서논술교실] 11월 추천도서- 초등 1·2학년 [한우리와 함께 하는 독서논술교실] 11월 추천도서- 초등 1·2학년 ◇ 1학년▲ 한밤중 파라파라산- 라이마 글/ 라이마 그림/ 손옌나 옮김/ 천개의바람하얀 돼지 루루가 산에서 굴러떨어지다가 괴물을 봤다며 겁에 질린다. 루루의 말에 구슬마을 돼지들은 자신만의 방법으로 괴물에 대비하지만 쉽진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호저 두 마리가 구슬마을을 찾아왔는데, 알고 보니 루루가 본 것은 괴물이 아니라 호저의 그림자였다. 괴물의 저주가 아니라는 사실에 구슬마을 돼지들은 안심할 수 있게 된다. 당황스럽거나 어려운 일이 생기더라도 침착함을 잃지 말고 차분하게 상황을 생각하는 방법을 느껴볼 수 있는 책이다. ▲ 새 문화 | 김경례 한우리 독서토론논술 대전둔산지부장 | 2019-11-10 16:51 [황소희의 건강한 화장품 이야기] 청보리- 슈퍼푸드 ② [황소희의 건강한 화장품 이야기] 청보리- 슈퍼푸드 ② [황소희 (주)네츄럴제이 대표] 매년 4월에서 5월초 제주 가파도에는 녹색물결이 넘실거리는 ‘청보리 축제’가 한창이다. 필자도 매해 녹색물결의 장관을 몸소 체험하고 싶지만 맘처럼 실물로 직접 보긴 쉽지 않았으나 매스컴 보도를 통해 보면 4월의 바람따라 넘실대어 섬을 수놓는 모습이 그야말로 장관이었다.외떡잎 식물에 속하고 푸른 빛을 띠는 보리 종류 중 하나인 풋보리는 청맥이라고 불리어지며 이런 보리가 누렇게 익기 전 상태를 말하는 어린 청보리의 효능은 다음과 같다.식이섬유가 풍부해서 장운동, 배변활동에 도움이 되고 무기질과 비타민이 문화 | 황소희 네츄럴제이 대표 | 2019-11-10 16:30 [이번 주 베스트셀러] '2020년 준비하자' 트렌드 전망서 두각 [이번 주 베스트셀러] '2020년 준비하자' 트렌드 전망서 두각 [충남일보 이지수 기자] '트렌드 코리아 2020'이 2주 연속 종합 1위에 올랐고, 2위 '82년생 김지영', 3위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가 지난 주에 이어 변동 없이 뒤를 이었다.'세계미래보고서 2020', '디지털 트렌드 2020', '2020년 경제 전망' 등 본격적으로 트렌드 전망서에 대한 관심이 두드러져서 2020년을 준비하는 독자들의 움직임이 돋보였다.법륜 스님의 '지금 이대로 좋다'가 출간과 함께 종합 14위에 문화 | 이지수 기자 | 2019-11-10 16:23 [주창민의 티벳 톺아보기] 암도티벳에서 만난 사람들 [주창민의 티벳 톺아보기] 암도티벳에서 만난 사람들 2011년 겨울을 시작으로 하여 백두산보다 높은 티벳고원을 가보았을 때 해발 3000m가 넘는 곳에 사는 사람들을 향해 카메라를 들어 뷰파인더로 보는데 먼저 마주치는 그들의 눈빛은 따가운 햇볕에 일렁이는 깊은 호수를 바라보는 것 같은 눈부심이 있습니다. 그들의 피부는 태양의 흑점처럼 검고, 볼에는 가느다란 모세혈관이 태양빛에 터져 붉은 물감을 적셔 논 것 같아 그림을 보는 듯 하였습니다.티벳의 고원은 여름보다는 겨울이 좋았습니다. 북적이던 여행객들도 사라지고 오직 티벳인들의 일상을 들여다볼 수 있었기 때문이죠. 낮은 언덕들로 이뤄진 문화 | 주창민 대전 빛그린스튜디오 대표 | 2019-11-10 16:09 [방송안내] 전국방송 KT.채널838번 2019 KOREA OPEN Aerobic편(24일 대회) [방송안내] 전국방송 KT.채널838번 2019 KOREA OPEN Aerobic편(24일 대회) ◆ 2019 KOREA OPEN Aerobic편(24일 대회)▷ 정규방송 시간(본방송) 9일 오후 7시부터 자정(12시)까지 1~4부, 출전선수 Order 1번~141번까지 시청 가능.▷ 정규방송 시간(재방송) 10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출전선수 Order 1번~141번까지 시청 가능.◆ (방송예정안내) 2019 KOREA OPEN Aerobic편(25일 대회)▷ 정규방송 시간(본방송) 11일 오후 7시부터 자정까지 1~4부, 출전선수 Order 1~110번까지 시청 가능.▷ 정규방송 시간(재방송) 12일 오전 8시부터 문화 | 충남일보 | 2019-11-08 17:05 전국 한궁대회 아산시민체육관에서 성료 전국 한궁대회 아산시민체육관에서 성료 [충남일보 임명섭 기자] 제2회 2019 노인지원재단 이사장배 전국한궁대회가 6일 아산시민체육관에서 성대히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강갑주노인지원재단 이사장을 비롯 허광 대한한궁협회장, 지역 각계인사등이 참석했고 부산, 경남, 대구,충남 등에서 한궁으로 백세건강을 즐기는 노인행복시대를 구현하는 대한노인회 소속 환궁선수 28개팀 500여명이 참가, 열띤 경기를 벌였다. 경기는 혼성 단체전과 남여 개인전으로 나누어 투구거리 2m에서 좌,우 양손 경기로 진행됐다. 입상자는 단체전 1위에 담양팀, 2위 공주팀, 3위 아산팀이 차지했다.또 남 문화 | 임명섭 기자 | 2019-11-07 11:03 [스티브의 스페인 문화 프리즘] 여긴 어디요, 까사 바뜨요 Ⅰ [스티브의 스페인 문화 프리즘] 여긴 어디요, 까사 바뜨요 Ⅰ [자유기고가 김덕현 Steve] 지금 이곳은 바르셀로나의 청담인 그라시아 거리. 길거리에는 중저가 브랜드서부터 고가의 명품에 이르기까지 매장의 스펙트럼이 한껏 펼쳐 있다. 거리의 행인들은 매장의 진열품에서 쉬이 눈길을 떼지 못하고 몇 걸음 가다 기웃거리며 지갑 사정을 살펴보곤 한다. ‘아, 저정도면 괜찮게네’ 하게끔 가격이 나와 있지만, 일부 상당한 고가의 매장은 상품만 한 두개를 두었을 뿐, 가격은 아예 달아놓지도 않는다.당신이 얼마를 상상하건 그 이상의 숫자를 보여주겠다는 심산. 감당할 자에게만, 그것도 부담스럽게 직접 손으로 문화 | 자유기고가 김덕현 Steve | 2019-11-06 10:47 ‘오매 단풍 들었네’… 불타는 남녘, 내장산·소백산 이번 주 절정 ‘오매 단풍 들었네’… 불타는 남녘, 내장산·소백산 이번 주 절정 남녘의 가을 산이 오색빛깔 고운 옷을 갈아입고 등반객을 유혹할 채비를 마쳤다.북녘을 한바탕 물들인 단풍이 찬 기운을 타고 내려와 남쪽의 가을을 울긋불긋 덧칠하고 있다.가을이면 전국에서 탐방객이 몰리는 내장산은 이번 주말 단풍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전북 정읍에 있는 내장산은 일조량이 풍부한 지리적 특성 탓에 전국에서 단풍이 가장 늦게 드는 곳 중 하나다. 그만큼 단풍이 아름다워 만추(晩秋)를 즐기기에 제격이다.내장산에서 단연 아름다운 단풍 명소는 우화정(羽化亭)이다.거울같이 맑은 호수에 비친 붉은 단풍은 한폭의 수채화를 보는 문화 | 연합뉴스 | 2019-11-05 20:56 언제 가도 좋은 숲, 맑은 공기 마시며 걸어볼까 언제 가도 좋은 숲, 맑은 공기 마시며 걸어볼까 최근 산림청이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숲을 자주 찾을수록 삶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굳이 이러한 조사 결과가 아니더라도 숲이 주는 정서적 안정감과 만족감은 찾는 이들의 마음에 작은 위로가 되곤 한다. 적당히 서늘한 바람, 오색창연한 빛깔의 나무, 향긋한 흙내음까지. 작지만 확실한 나만의 행복을 찾아 숲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편집자 주) 운해와 설경이 멋진 덕유산에 위치한 국내 최고(最古) 독일가문비 숲소백산맥에서 남쪽으로 뻗었으며 ‘덕이 많고 너그러운 산’이라 해서 이름이 붙여진 덕유산(德裕山, 1614m)은 문화 | 글: 황인욱 서부지방산림청장 | 2019-11-05 20:55 ‘식도락 여행’ 필수코스 어디? 제주신라호텔, 여행 맛집 부상 ‘식도락 여행’ 필수코스 어디? 제주신라호텔, 여행 맛집 부상 [충남일보 김일환 기자] ‘인생 짬뽕’과 ‘원조 제주산 애플 망고 빙수’, 여행 ‘맛집’으로 특급호텔이 뜨고 있다. 제주도 식도락 여행지로 특급호텔이 주목받고 있다.특히 제주신라호텔은 다양한 시그니처 메뉴로 인기를 끌고 있다.제주신라호텔 ‘전복 한우 차돌박이 짬뽕’은 소셜미디어(SNS)에서 소위 ‘인생 짬뽕’으로 더 유명하다. 화끈한 불 맛을 내는 국물에 돌문어, 전복, 대게 등 신선한 해산물과 고소한 한우 차돌박이를 얹어 비주얼과 양, 맛 모두 잡은 최고 인기 메뉴다.제주신라호텔은 ‘한우 차돌박이 짬뽕’의 인기에 힘입어, 온전한 문화 | 김일환 기자 | 2019-11-05 20:55 울긋불긋~ 단풍으로 물든 가을, 산행 시 안전수칙 울긋불긋~ 단풍으로 물든 가을, 산행 시 안전수칙 [충남일보 김일환 기자] 온 산이 울긋불긋 화려하게 단풍으로 물드는 가을은 산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조차도 한 번쯤은 등산하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한다. 하지만 가을은 일몰이 빠르고 일교차가 심한데다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화재와 부상 등 안전 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보다 건강하고 즐거운 산행을 위해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알아본다.◇ 산에 대한 정보는 미리 수집자신의 경험과 체력 수준에 맞춰 무리없이 오를 수 있는 산을 선택하고, 이용하고자 하는 등산로가 통제되는지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산행에 소요되는 시간, 위험구간 문화 | 김일환 기자 | 2019-11-05 20:55 [황소희의 건강한 화장품 이야기] 제주비트- 슈퍼푸드 ① [황소희의 건강한 화장품 이야기] 제주비트- 슈퍼푸드 ① [황소희 (주)네츄럴제이 대표] ‘먹지 말고 피부에 양보하세요.’ 란 광고 문구가 익숙할 것이다.최근 뛰어난 영양성분과 항산화 효능을 지닌 ‘슈퍼푸드’가 화장품원료로 각광받고 있다.그중에서 제주 비트는 제주를 비롯한 남부지방에서 주료 재배되며 남부 유럽과 북부 아프기카가 원산지로 알려져 있다. 특히 제주 비트는 국내 비트 출하량의 40%를 차지하고 있어 레드비트의 경우 제주를 대표하는 주요 농사품목으로 자리잡고 있다. 일각에서는 제주 비트의 뿌리, 잎 줄기 등에서 추출한 천연 원료로 제주화장품인증(JCC) 상품도 출시되고 있는 실정 문화 | 황소희 네츄럴제이 대표 | 2019-11-04 12:04 [주창민의 티벳 톺아보기] 티벳예술 '탕카' [주창민의 티벳 톺아보기] 티벳예술 '탕카' 티벳고원은 아시아에서 높고 넓게 분포되어서 세계의 지붕이라고 불립니다. 넓은 지역이지만 대부분의 지역이 해발 4000~5000미터 높이에 건조하고 황량하기 그지 없어 인간이 살아가기가 어려운 무인지대이지만 5000년~7000년 전 신석기시대에 이곳에서 사람이 살았다는 흔적이 있는데 티벳고원의 동서남북에 암각화가 그려져 있거나 새겨져 있는 것입니다. 이 시기의 암각화는 몽고지역과 한반도의 반구대 암각화에서 보듯이 신석기시대의 문화가 넓게 분포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바위에 새기던 생존에 필요한 기록들 그리고 종교적인 기호와 부호들은 문화 | 주창민 대전 빛그린스튜디오 대표 | 2019-11-04 10:54 [이번 주 베스트셀러] 벌써?… '트렌드 코리아 2020' 종합 1위 [이번 주 베스트셀러] 벌써?… '트렌드 코리아 2020' 종합 1위 [충남일보 이지수 기자] 트렌드 전망서의 대명사로 꼽히는 김난도의 '트렌드 코리아 2020'가 출간과 함께 종합 1위를 차지했다. 내년을 준비를 하는 직장인들에게는 새해 트렌드를 가늠하는데 주요한 참고서가 되고 있다. 올해는 2020년을 준비하려는 독자들의 발빠른 움직임이 엿보였다. 도서 구매도 남성과 여성 독자가 거의 비슷한 구매비중을 보였고, 30~40대 독자들이 주로 관심을 얻었다.조남주의 '82년생 김지영'은 영화가 흥행 가도를 달리면서 원작 소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미 밀리언셀러에 문화 | 이지수 기자 | 2019-11-01 01:46 가을의 끝자락 어디가 좋을까? 가을의 끝자락 어디가 좋을까? [충남일보 김일환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매월 각 지역별 여행하기 좋은 걷기여행길을 선정한다. 화려한 단풍이 서서히 지기 시작하는 11월은 가을의 끝자락이자, 초겨울이 시작되는 달이다. 공사는 이달의 걷기 좋은 여행길로 올해 가을의 마지막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영화, 드라마 속 걷기여행길 5곳을 선정했다. 이달의 추천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두루누비 누리집(durunubi.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북 영동군) 양산팔경 금강둘레길 –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촬영지금강둘레길은 충북 영동군 양산면 일대 문화 | 김일환 기자 | 2019-10-30 17:34 [주창민의 티벳 톺아보기] 티벳인들이 고통을 치유하는 방법 [주창민의 티벳 톺아보기] 티벳인들이 고통을 치유하는 방법 중국동북지역에서 생활을 할 때 멀게만 느끼고 있던 티벳을 의료봉사팀과 함께 방문하여 촬영하였는데 티벳지역을 좀더 알기 위해 감숙성 지역으로 이주하여 자주 왕래를 하면서 그들을 기록하였습니다.흙먼지가 날리던 길이 아스팔트로 변하고 말을 타며 초원을 달리던 이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SUV차를 타며 많은 것들이 변하였지만 변하지 않는 모습은 가족들과 티벳불교사원에 와서 자신들의 평안과 건강의 안녕을 기도합니다. 이들은 승려들에게 시주를 하며 자신들의 이름을 종이에 적어 던져줍니다. 자신들을 위해 기도를 해 달라는 거죠. 승려들에 대한 대단 문화 | 주창민 대전 빛그린스튜디오 대표 | 2019-10-28 11:46 [이번 주 베스트셀러] 가을철 감성에세이·문학 상승세… '82년생 김지영' 다시 주목 [이번 주 베스트셀러] 가을철 감성에세이·문학 상승세… '82년생 김지영' 다시 주목 [충남일보 이지수 기자] 글배우의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가 6주 연속 종합 1위에 오른 '흔한 남매'를 제치고 종합 1위에 등극했다. 마음을 다독이는 감성적인 에세이로 20~30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어린이 독자의 영향이 컸던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가을철이 지나며 에세이 및 문학 분야의 상승세가 눈에 띈다. 조남주의 '82년생 김지영'이 다시 관심을 불러 모으면서 종합 3위에 올랐고, 영화 예고편 홍보 이후 판매가 5.9배나 오르며 순위도 역주행하고 있다. 금주 영화 개봉이 되 문화 | 이지수 기자 | 2019-10-25 14:34 [스티브의 스페인 문화 프리즘] 전설 따라 삼천리, 산 조르디 [스티브의 스페인 문화 프리즘] 전설 따라 삼천리, 산 조르디 [자유기고가 김덕현 Steve] 내 이름은 조르디, 이곳 스페인의 까딸루냐에선 나를 수호 성인으로 받들고 있지요. 내 이름은 나라마다 다르게 불려져요. 독립시위로 한창 이슈 중인 이곳 까딸루냐에서는 조르디 Jordi이지만, 스페인 전체에선 나를 호르헤Jorge 라고 부르지요. 삐레네 산맥 위로 넘어가서 프랑스에서는 죠르쥬Georges 라고 하고요, 독일에선 게오르그Georg 라고 불러요. 바다 건너 영국에선 조지George라고 하는데, 아주 흔하디 흔한 이름이지요. 유럽 문명의 기원인 이탈리아에서는 지오르지오Giorgio 라고 하는 문화 | 자유기고가 김덕현 Steve | 2019-10-24 13:08 ‘토박이 추천 명소’ 나만 알고 싶은 관광지로 떠나볼까 ‘토박이 추천 명소’ 나만 알고 싶은 관광지로 떠나볼까 [충남일보 김일환 기자]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11월 추천 가볼 만한 곳으로 ‘토박이 추천 명소’라는 테마 아래 6개 관광지를 선정했다. 이들 관광지는 아직 전국에서 관광객들이 몰려드는 곳은 아니지만 지역에서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곳으로, 장차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선정된 관광지는 ▲서산 웅도(충청남도 서산시), ▲대전 대동하늘공원(대전광역시 동구), ▲충주 오대호 아트팩토리(충청북도 충주시), ▲광주호 호수생태원(광주광역시 북구), ▲금성산 고분군 역사관광지(경상북도 의성군), ▲ 문화 | 김일환 기자 | 2019-10-23 17:52 [황소희의 건강한 화장품 이야기] 제주 자생 버섯, 천연 화장품 원료가 되다 [황소희의 건강한 화장품 이야기] 제주 자생 버섯, 천연 화장품 원료가 되다 [황소희 (주)네츄럴제이 대표] 제주는 최적의 버섯 생산지로 다양한 기후 조건, 완벽한 습도 조절의 곶자왈, 자연 그대로의 식생 환경을 갖춘 생태자원의 보고이다. 현재 한라산 식용 가능 버섯만 400종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버섯 중의 최상품의 “백화고”, “흑화고”는 조선시대에서 1970년도까지만 해도 국내생산량의 50-60%를 차지했다고 한다.그 중 표고버섯은 담자균류 주름버섯목 느타리과의 버섯으로, 표고의 갓은 지금 6~10 cm이고, 표면은 다갈색이며, 표피는 균열되어 흰살이 보이기도 한다. 예로부터 향심, 마고, 문화 | 황소희 네츄럴제이 대표 | 2019-10-21 17:18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