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이지수 기자] 초등학생의 교통안전을 책임지는 ‘녹색어머니회’ 봉사자로서 가장 열심히 할 것 같은 연예인은 누구일까?천재교육(회장 최정민)이 지난 4월 23일부터 5월 13일, 5월 23일부터 6월 3일까지 2회에 걸쳐 전국 초중고교생과 학부모 등 4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녹색어머니회 봉사자로서 가장 열심히 할 것 같은 연예인 1위는 각 항목별로 ‘라미란(여성, 기혼)’, ‘박나래(여성, 미혼)’, 차태현(남성, 기혼)’, 박보검(남성, 미혼)’으로 나타났다.항목별로 자세히 살펴보면, 기혼 여성 연예
교육 | 이지수 기자 | 2018-06-12 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