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이지수 기자] 3~5등급대 학생들에게 적성고사전형은 'IN수도권' 할 수 있는 역전의 기회이다. 국어, 영어, 수학 과목을 치르는 적성고사 난이도가 수능보다 쉽고, 교과 내신 성적의 실질 반영 비율도 낮기 때문이다. 전년도 수시 적성고사전형 평균 경쟁률은 19.18:1로, 8만2211명(건)의 수험생이 적성고사전형에 도전했다.2019학년도 적성고사를 시행하는 대학은 가천대, 고려대(세종), 삼육대, 서경대, 성결대, 수원대, 을지대(성남, 대전), 평택대, 한국산업기술대, 한성대, 한신대, 홍익대(세종) 등
교육 | 이지수 기자 | 2018-05-28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