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수농가 ‘인력 지원’- 정전피해 축산농가도 당진군은 태풍 ‘곤파스’로 피해을 입은 과수농가에 일손돕기에 앞장섰다. 군은 교육·행사 계획을 무기 연기하고, 공무원 휴일 근무조치을 취하고, 도복 과수농가 및 정전피해 축산농가를 중점 지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군청 직원 320명, 새마을지회 20, 바르게살기 13, 군부대 20, 대한적십자사 10, 건강보험공단 5, 교육청 15, 경찰서 60, 당진군청년연합회 10, 농어촌공사 당진지사 25, 신성대학 70명의 인원을 확보했다. 3일에는 당진읍에 50명, 합덕읍 62명, 송악읍 40명, 고대면 47명, 석문면 134명, 정미면 37명, 순성면 87명, 우강면 50명, 신평면 41명, 송산면에 20명을 긴급 피해 복구를 실시했으며 4일에
당진 | 서세진 기자 | 2010-09-06 1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