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논란 이후 체세포 연구 사실상 중단된 상황”김성기 “이제라도 처음부터 생명공학연구 시작돼야” 열린우리당 김원웅(대전 대덕), 양승조(충남, 천안甲), 김선미, 한나라당 김학원(충남, 부여.청양), 국민중심당 류근찬(충남, 보령·서천), 정진석(충남, 공주·연기), 무소속 권선택 의원 등은 7일 국회 도서관에서 ‘대한민국의 희망’이란 시민단체와 공동 주관으로 ‘체세포복제 연구의 현황과 전망’이란 세미나를 개최했다. 올바른 체세포복제 연구를 위한 법적, 제도적 지원방안을 모색키 위해 열린 이날 세미나에서 정형민 교수(포천중문의대)는 ‘배아줄기세포연구의 당위성’이란 주제로 “과학의 발전은 수많은 생명윤리적 문제와의 건전한 토의와 합의를 통해 발전을 거듭해 왔다”며 “인간배아 연구 역시
정치 | 박남주 기자 | 2007-02-07 1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