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8,93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사] 한국연구재단 ▲ 나노·반도체단장 김덕기 피플 | 충남일보 | 2020-03-31 14:14 [인사] 충남대학교 ◇ 5급(서기관)▲ 교무처 교무과장 김선화 ▲ 사무국 총무과장 김주연 피플 | 충남일보 | 2020-03-31 14:14 [인사] 조달청 ◇ 기술서기관▲ 조달관리국 전자조달기획과 윤일주(승진) 피플 | 충남일보 | 2020-03-31 13:42 김소연 후보, 공동선대위원장에 이상태 前 시의장 外 5인 위촉 김소연 후보, 공동선대위원장에 이상태 前 시의장 外 5인 위촉 [충남일보 총선특별취재팀] 미래통합당 김소연 대전 유성구(을) 국회의원 후보가 31일 ‘반문’ 연대를 상징하는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이날 김소연 선거캠프 공동선대위원장에는 이상태 전 대전시의회 의장과 권영진 전 유성구청장 후보, 심소명 전 유성구청장 후보, 고선민 대전철인3종협회장, 이희환 유성구의원, 윤정희 유성구의원 등 총 6명이 맡았다.부위원장에는 김희재 한국타이어 노조 부위원장, 안치성, 한상진, 김석환 씨 등 4명이 참여했다.고문에는 주한규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 정범진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교수, 이갑상 유성한 정치 | 충남일보 총선특별취재팀 | 2020-03-31 13:05 황운하 후보, 중부 소방서 조기 신설 공약 황운하 후보, 중부 소방서 조기 신설 공약 [충남일보 총선특별취재팀]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대전 중구 국회의원 후보는 31일 대전지역 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소방서가 없는 중구에 소방서 조기 신설을 약속했다.황 후보에 따르면 현재 대전지역 내 자치구별 소방관서는 서구 둔산소방서(갈마동)·서부소방서(복수동), 동구 동부소방서(삼성동), 유성구 유성소방서(도룡동), 대덕구 대덕소방서(법동) 등 4개 자치구에 5개 소방서를 운영 중이다. 중구지역 내 소방관서가 없는 상태다.대전과 비슷한 인구를 가진 광주만 비교해 봐도 소방서가 미설치된 자치구는 없다. 충남(9개 시, 7개 군), 정치 | 충남일보 총선특별취재팀 | 2020-03-31 12:32 양홍규 후보, 선대위장에 고교은사 남상선 위촉 양홍규 후보, 선대위장에 고교은사 남상선 위촉 [충남일보 총선특별취재팀] 양홍규 미래통합당 대전 서구을 국회의원 후보는 31일 모교인 충남고 3학년 담임선생님이었던 남상선 씨를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선거대책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남 위원장은 제10회 TJB 교육대상을 수상했으며 39년의 교직생활 중 29년 동안 담임을 맡은 이력과 고등학교 교직에서 정년퇴직후 중앙평생교육원 이사와 인성지도사, 수필가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양 후보는 전 바른미래당 서구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인 윤봉선(여성기업인)씨와 특허전문가로서 바른미래당 서구청장 후보로 지난 지방선거에 출마한 정치 | 충남일보 | 2020-03-31 10:46 [부고] 백춘희 전 대전시 정무부시장 모친상 ▲ 신임출씨 별세. 백춘희씨(전 대전시 정무부시장) 모친상 = 30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석정로 6 성인천장례식장 101호, 발인: 4월 1일 오전. 연락처 : 010-2232-4600, 032-891-4444 피플 | 충남일보 | 2020-03-31 10:10 [사설] 대전-충남 4월6일 초·중·고 개학 놓고 설왕설래 왜? 전국 교육계의 관심이 집중되고있는 4월 초·중·고 개학을 놓고 설왕설래가 한창이다. 여기서 말하는 설왕설래는 끝이 보이지않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부작용해소를 의미한다.이미 개학을 두차례 미룬터여서 추가연기보다는 온라인교육을 택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후자의 경우 시의적절한 조치임은 주지의 사실이다. 때가 때인만큼 4월6일 개학은 아직 시기상조라는 지적이 나온다.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국회에 출석해 “개학의 추가 연장여부는 아직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그 이면에는 개학에 따른 부작용이 해소되지않아 곤혹스러운 상황을 초래 사설 | 충남일보 | 2020-03-30 16:53 [사설] 학교 개학 연기와 함께 사설학원도 챙겨라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의 다음 달 6일 개학이 또 다시 조정될 기미가 짙어 사회적 관심이 뜨겁다. 코로나19 사태로 3차례나 개학을 연기했는데 다시 연기될 경우 학사 일정에도 큰 차질이 빚어지게 됐기 때문이다.코로나19를 아직까지 확실하게 잡지 못해 심각 단계로 유지되는 상태에서 개학했다가 자칫 학교 집단 감염이라도 발생하면 그동안 방역한 노력이 물거품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개학이 단지 교육적 측면만 있는 것도 아니고 차일피일 미뤄지면 자녀 돌봄 부담을 떠안은 맞벌이 가정의 피로감도 가중된다. 아무리 학사일에 쫓긴다해도 개학 여부 사설 | 충남일보 | 2020-03-30 16:52 [양형주 칼럼] 본질을 꿰뚫는 바른 분별력 [양형주 칼럼] 본질을 꿰뚫는 바른 분별력 제19회 남아공 월드컵 때 있었던 일이다. 본선 E조 네덜란드와 덴마크 경기가 요하네스 버그에 있는 사커시티 스다디움에서 열리고 있었다.경기가 한창 진행 중인 후반전에 여성 축구팬 36명이 갑자기 스타디움으로 들이닥친 경찰과 국제축구연맹(FIFA)측에 의해 연행되어 나갔다.갑작스럽게 끌려나간 이 여성들은 어떻게 된 것이냐고 항의했다. 국제축구 연맹측은 당신들은 왜 허락도 맡지 않고 네덜란드 맥주회사를 광고하냐고 심문했다.아니 그게 무슨 말이냐고 항의하자, 당신들이 입은 바로 그 오렌지색 티셔츠가 네덜란드 맥주 회사의 공식 복장이라고 데스크칼럼 | 양형주 대전도안교회담임목사 | 2020-03-29 18:01 [사설] 고위 공직자 재산 세종 늘고… 대전 충남 줄어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매년 3월 말에 대통령을 비롯한 고위공직자의 재산변동 내역을 공개하고 있다. 때문에 고위공직자들은 1년 동안 부동산을 얼마나 사고 팔았는지, 어떤 차를 타는지, 예금은 얼마나 증감했는지 등을 보여주고 있다.이 같은 고위공직자의 재산 변동 사항이 전자관보를 통해 국민들에게 공개되고 있다. 관보란 정부가 국민에게 널리 알릴 사항을 정리해 간행되는 국가의 공고 기관지다. 법령 공포 등도 관보를 통해 이뤄진다는 점에서 고위공직자에 대한 재산변동 신고가 시행되는데 허위신고 사실이 밝혀지면 징계가 이뤄 사설 | 충남일보 | 2020-03-29 18:00 [사설] 총선 본격레이스 시작… 대전-충청 민심의 향배는 등록을 마친 예비후보자들의 제20대 국회의원을 향한 본선 레이스가 시작됐다. 대전·세종·충남은 20개 선거구에서 82명이 등록해 평균 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등록을 마친 후보는 선거운동 개시일인 다음 달 2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이번 총선의 특징은 2가지로 요약된다. 하나는 유례없는 코로나19 비상사태 속에서 진행된다는 점이다.또 하나는 현 정부에 대한 중간평가에 이어 대선을 향한 전초전의 성격을 띠고 있다는 사실이다. 여야 모두에게 중대한 정치적 시험대로 부각되는 모양새다. 관건은 유권자들의 반응 , 이른바 민 사설 | 충남일보 | 2020-03-29 17:59 [인사] 충남일보 ◇ 본사사령▲ 김형태 천안주재命 의원면직 피플 | 충남일보 | 2020-03-29 14:32 [인사] 관세청 ◇국장급 전보▲관세청 정보협력국장 고석진◇국장급 승진 및 전보▲인천세관 항만통관감시국장 이종욱◇과장급 전보▲관세청 통관기획과장 강연호 피플 | 충남일보 | 2020-03-29 13:35 [총선을 달린다] 대전중구 황운하-이은권 후보 잇단 지지선언 [총선을 달린다] 대전중구 황운하-이은권 후보 잇단 지지선언 [충남일보 총선특별취재팀] 대전 중구 국회의원에 출마한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이은권 미래통합당 후보에 대한 지지가 잇따르고 있다.29일 충청권 교수·연구자 모임 31명은 이번 4·15 국회의원 선거에서 황운하 민주당 대전 중구 국회의원 후보의 지지를 밝혔다.이들은 “황운하 후보가 검찰개혁을 시도한 것처럼 대전 중구를 발전시킬 능력가로서 역량과 지도력을 겸비하였기에 지지한다”며 “대전의 혁신도시 완성과 유천동 서남부 터미널의 문화복합터미널 파크 조성, 중촌 그린공원의 업사이클링 허브 새숨 타운을 조성하겠다는 공약을 적극 지지하며 정치 | [충남일보 총선특별취재팀] | 2020-03-29 11:30 [사설] 천안 코로나확진자 3자리수 진입, 심리방역 주목 천안에서 코로나19 100번째(충남 123번째) 환자가 발생돼 방역당국이 비상이다. 지난달 21일 계룡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뒤 계속 증가세를 보여 25일 세자리수에 진입한 상태이다.말그대로 100명에 달한다. 그 중심에 도내 인구밀집도가 가장 높은 천안 줌바댄스가 자리잡고있다. 그동안 천안시는 꾸준한 방역관리로 확진환자는 1주에 1명 정도 발생한 반면 지난 6일 첫 완치판정에 이어 24일 오후 8시까지 누적 퇴원자 61명을 기록하며 안정세에 들어섰다는 평가를 받았다.하지만 100번째 확진환자가 나오자 천안을 비롯한 인접 도시들이 긴 사설 | 충남일보 | 2020-03-26 17:50 [사설] 48명 용사 희생된 천안함 10주기 추념행사 엄수 어제 해군은 평택 2함대사령부에서는 서해를 지키다 전사한 천안함 46용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제10주기 추모식이 엄숙히 거행됐다. 2함대 안보공원에 전시된 천안함 선체 앞에서 이날 오후에 열린 추모식은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주관해 엄수됐다. 이 날 추모 행사는 ‘천안함 폭침사건’ 10주기이자 ‘서해 수호의 날’ 제정 5년이 되는 날이다.그동안 서해에서 발생한 제1연평해전, 제2연평해전, 대청해전, 천안함 피격폭침, 연평도 포격도발 등 북한의 5대 도발 사건을 상기하면서 서해 수호를 다짐하고, 희생당한 장병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사설 | 충남일보 | 2020-03-26 17:49 [사설] 기부행렬 대전시 공직사회가 돋보이는 이유 코로나19 사태와 관련, 이를 극복키위한 기부행렬이 대전 공직사회로 번지고 있다는 소식이다.실로 훈훈한 미담이 아닐수없다. 대전시 4급 이상 간부공무원 100여명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십시일반으로 모금한 성금 3000여만원을 25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에 기탁했다.이 코로나19 성금은 대전지역 감염병 취약계층에게 마스크, 손소독제 등 위생용품을 지급하고 자가격리자의 긴급구호품으로 제공된다.대전시 한 간부공무원은 “이번 성금 모금은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그의 말대로 그 의미는 남다를 수밖에 사설 | 충남일보 | 2020-03-25 17:58 [사설] 경제위기 장기전 대비, 정책수단 확보가 중요하다 코로나19 사태로 국내 중소 기업인과 자영업자들의 입이 바싹 타들어 가고 있다. 돈 줄이 끊기면서 걱정이 태산이다. 당장 빚을 갚을 수 있으면 좋지만 운영이 되지 않는 등 여력은 점차 떨어지고 있어 불안스럽기만 하다.이도저도 않되면 결국 돈이 돌지 않해 부도에 부닫쳐 문을 닫을 위험이 높다. 기업과 자영업자들은 좀 처럼 해결된 기미가 보이지 않자 살아 날 수 있는 묘책이 나왔으면 하는 호소썩인 분위기로 가득하다. 유럽은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고, 미국은 이제 시작이 되고 있다. 이 바람에 삼성·현대차 등 대기업도 해외공장이 잇따라 사설 | 충남일보 | 2020-03-25 17:57 자궁경부암 “그것이 알고 싶다” 자궁경부암 “그것이 알고 싶다” 자궁경부암은 성 경험이 있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안심할 수 없는 암이다. 특히 예전만해도 폐경을 앞뒀거나 폐경 이후인 40~50대 여성들에서 많이 발견되었으나, 최근에는 발생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대 암 환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20대 자궁경부암 환자는 2014년 2,041명에서 2018년 3,370명으로 65.1% 증가, 조사 대상인 5대 암 중 가장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을지대학교병원 산부인과 하중규 교수와 자궁경부암과 관련된 궁금증들을 해소해본다. Q1. 자궁경부암이란 어느 부위의 암을 뜻하 사회 | 을지대학교병원 산부인과 하중규 교수 | 2020-03-25 14:59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