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1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동정] 권오인 계룡부시장 현안사항 협의 권오인 계룡부시장은 15일 오전 8시 40분 부시장실에서 실시되는 전략회의 참석해 당면 현안사항 및 업무추진 협의. 피플 | 고영준 기자 | 2010-06-14 18:47 보령도 ‘무인헬기 농약살포 시대’ 농촌 일손부족 해소 기대 보령시 남포농협(조합장 최택순)은 농촌일손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무인헬기를 구입해 시험비행을 마치고 본격적인 농약살포에 들어간다. 이번에 도입된 무인헬기는 길이 3m63cm, 높이 1m8cm, 폭 72로 자체중량이 64kg으로 양쪽에 분무기를 달고 3~5m로 낮게 날면서 농약을 살포할 수 있는 성능을 갖췄다. 남포농협은 내달부터 남포간척지 등 대단위 면적에 대해 본격적으로 무인헬기를 이용한 농약살포를 시작할 예정이며 항공방제가 성공적으로 이뤄질 경우 지역 특산물인 사현포도 재배단지 등 타 작물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방제비용은 약제 값을 포함해 ha당 6만~7만5000원으로 일반 방제보다 30~40%정도 저렴하며 살포하는데 걸리는 시간도 ha당 6~10분에 불과하고 하 사회 | 최상현 기자 | 2010-06-13 18:42 환경의날 대통령표창에 유병로 氏 유병로 대전발전연구원장은 지난 5일 환경의날을 맞아 환경부로부터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유 원장은 지난 1982년 KAIST에서 7년간 환경문제 연구를 했으며 한밭대학교에서 20여년간 교육 및 환경기술개발과 대전지역 환경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유 원장은 60여편의 연구, 10여편의 저서와 11건의 특허를 개발해 지역사회와 기업에 기여한 바 있으며 지난해 10월 1일부터 대전발전연구원장으로 재직중에 있다. 피플 | 박희석 기자 | 2010-06-06 20:04 KIA, 양현종 vs 브랜든 5회 투수전 전개 KIA는 좌완 에이스 양현종을, 삼성은 최근 4연승을 달리고 있는 브랜든 나이트를 선발로 내세워 5회까지 투수전을 전개했다. 그러나 6회 승부의 추가 KIA 쪽으로 기울었다. KIA는 6회 1사 후 김원섭의 볼넷과 안치홍의 좌전안타, 최희섭의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만루 찬스를 잡았으며 이후 타석에는 차일목이 들어왔다. 차일목은 안지만의 6구째 한 가운데로 몰린 변화구를 잡아 당겨 1타점 좌전 안타를 터뜨렸다. 하지만 후속타자 나지완과 이종범이 범타로 물러나 아쉬움을 남겼다. 기선을 제압한 KIA는 8회 2사 후 최희섭의 2루타에 이어 차일목이 우중간을 가르는 1타점 2루타를 날려 2-0으로 달아났다. 삼성은 9회말 신명철의 볼넷과 채태인의 중전안타로 2사 1, 2루의 찬스를 잡았지만 최형 스포츠 | 【뉴시스】 | 2010-06-03 20:30 금산군,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 출범 기업체 순회 능동적 일자리 창출[금산] 금산군은 관내 기업체를 직접 찾아가 새로운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을 다음 달부터 운영한다. 일자리 창출 총력 지원체제를 가동해 관내 기업체의 구인난을 덜어주고, 청년 실업자 등의 일자리 알선을 위해 운영중인 취업정보센터 영역을 확대, 좀 더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일자리를 발굴하기 위함이다.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은 군 지역경제과에 전담직원을 배치하고 매월 기업체를 방문해 비어 있는 일자리 발굴은 물론, 월1회 개최되는 기업인협의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업체의 애로사항을 들어주고 산ㆍ관이 함께 일자리 발굴에 나서게 된다. 지난 26일 양창엽 금산군수 권한대행은 한국타이어(주), (주)사조오양, (주)램테크놀러지 등 기업체를 종합뉴스 | 충남일보 | 2010-05-30 19:20 명예산업안전감독관 수범사례 발표대회 개최 명예산업안전감독관 수범사례 발표대회 개최 명예산업안전감독관 수범사례를 발표한 왼쪽부터 한국서부발전(주) 한명수, 삼성물산(주) 안충근, 롯데건설(주) 정경호, SK건설 문희수, 건국대학교 건국유업&햄 조영록 씨.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전지역본부는 28일 KT 상당지점 3층 세미나실에서 대전·충청지역 명예산업안전감독관 수범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신규 위촉된 명예산업안전감독관 95명에 대한 기초소양교육(산업안전기초, 산업보건기초)과명예산업안전감독관 수범사례 발표대회로 진행됐다. 이번 명예산업안전감독관 수범사례 발표대회에는 삼성물산(주) 건설부문 등 5개사 명예산업안전감독관이 참석해 수범사례 발표를 했으며, 건국대학교 건국유업&햄 조영록 명예산업안전감독관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대전지방노동청장상과 상금 100만원이 경제 | 고일용 기자 | 2010-04-29 20:22 ‘YESS-5월의 눈꽃축제’ 팡파르 ‘YESS-5월의 눈꽃축제’ 팡파르 ‘이팝꽃나무 빛 축제’ 밤하늘 수놓아건강관련 온천체험 등 프로그램 다채 이팝꽃과 온천족욕장을 배경으로 열리는 유성의 ‘YESS-5월의 눈꽃축제’가 30일 온천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3일간 개막된다. 영원한 온천수 용출을 기원하고 주민화합과 성공적인 축제를 위한 ‘유성온천수신제’ 가 개막일인 30일 오후 2시 온천탑일원에서 열려 풍성하면서도 내실있는 눈꽃축제의 서막을 알린다. 이번 눈꽃축제의 압권은 야간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이팝꽃나무 빛 축제’로 이팝나무거리에 30만 여개의 LED조명이 밤하늘을 수놓아 축제기간 내내 행사장을 하얗게 밝히며 오감만족의 환상적인 빛의 향연을 연출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잡을것으로 기대된다. 온천족욕체험장과 명물테마거리 2단계사업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두드림 종합뉴스 | 박희석 기자 | 2010-04-29 19:45 [사설]산재로부터 국가 망신시키는 한국 OECD 최고 수준 산재율의 결과가 후진적 안전의식ㆍ솜방망이 처벌로 대표되는 오늘의 부끄러운 산업한국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우리나라가 산업안전에 후진국이라는 불명예스러운 소리다. 나라 경제 규모는 세계 10위를 넘볼 정도로 커졌지만, 산업현장의 `안전 불감증은 심각한 수준이다. 고용주의 뒤처진 안전 의식과 정부의 소홀한 감독은 해마다 수많은 인명 손실을 불러오고 있다.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작업 중 안전사고로 사망한 근로자의 수는 1401명에 달한다. 하루 4명 가까이 불의의 사고를 당한 것이다. 부상자를 포함한 전체 산업 재해자는 무려 10만 명에 육박한다. 선진국과 비교하면 산업안전의 후진성은 더 심각하게 드러난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근로자 1만 명당 안전사고 사망자 수는 1.01명이었다 사설 | 충남일보 | 2010-04-25 19:11 서천, 한산모시 맛 자랑 전국 대회 열려 서천, 한산모시 맛 자랑 전국 대회 열려 [서천] 세모시의 고장 서천군은 새로운 모시 음식의 발굴과 저변확대를 위해 개최하는 ‘제2회 한산모시 맛 자랑 전국 경연대회’참가자를 내달 1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모시를 활용한 음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일반인(주부, 가족)을 비롯해 음식업 관련 종사자, 전공학생 등 2명이내의 팀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입상자 중 대상 1팀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원을, 금상 1팀과 은상 2팀에게는 도지사상 및 서천군수상과 더불어 130만원과 7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동상과 장려상, 특별상(아이디어, 디자인) 등 총 25팀을 시상한다. 한편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소정의 참가신청서와 요리설명서 1부를 작성해 우편(서천군 마서면 계동리 88-10번지 서천군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담당 서천 | 도명구 기자 | 2010-04-22 20:40 [사설]이동통신 사용 여전히 제한많다 무선인터넷 사용을 기반으로 하는 휴대폰시장의 세계화가 확산되고 있지만 여전히 우리의 사용 현실이 제약이 많다는 지적이다. 국회가 방송통신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이용자들의 통화패턴이 변하지 않는 상황에서는 현재 검토 중인 스마트폰 데이터 이월방안의 실효성이 없을 것이라고 지적한 것은 여전히 이통사용에 대한 제약이 걷히지 않고있음을 반증하는 것이다. 무선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지난 3개월간 스마트폰 이용자의 월평균 데이터 사용량은 248MB에 불과하며 이는 현재 소비자들이 이용하는 500MB, 1GB, 1.5GB, 3GB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수치다. 문제는 스마트폰의 잔여데이터 소진을 위한 방법으로 현재 1MB당 50원∼3000원의 별도 요금이 부과가 되고 있는 테더링(Thethering) 서비스를 이 사설 | 충남일보 | 2010-04-19 19:20 “숲을 사랑하는 마음 뭉치다”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김현수)은 30일 숲사랑 협약을 맺고 있는 산림조합, 산림보호협회, 자연보호여성봉사회,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등 공주지역 10개 민간단체의 대표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를 갖고 산림을 지키고 보전하는 숲사랑 운동의 활성화를 위한 현장 활동의 지원을 강화키로 했다. 숲사랑 운동은 지난 해부터 추진되고 있는 산림보호 시민참여의 새로운 운동으로 충남·북, 대전지역에서 62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숲을 인위·자연적 피해로부터 지키고 보전하기 위해 산불예방, 산림훼손 방지, 건전한 산행문화 선도 등의 분야에서 민간 단체가 활동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숲사랑 운동 슬로건 및 우수사례 공모를 안내하고 지속적인 산불조심 및 산림정화 활동을 요청하는 한편, 지난해 산림보호 의식 확산 사회 | 양한우 기자 | 2010-03-30 19:41 “낙후된 지역 농촌현실 개혁” “낙후된 지역 농촌현실 개혁” 이석화 한나라당 충남도당 부위원장이 지난 21일 청양군수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출마를 공식선언 했다. 이석화 부위원장은 22일 한나라당 청양연락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2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소속으로 청양군수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이 부위원장은 “지난번 민선4기 지방선거에서 청양군수를 출마하려고 했었으나 인적관계 등으로 친구 이모씨에게 출마를 양보하고 이번 선거를 위해 그동안 모든 준비를 해왔다”고 말했다. 이 부위원장은 “낙후된 청양지역 농촌현실을 개혁하고 지역의 당면과제인 교육문제, 지역 경제발전을 이룩해 청양지역을 전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고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군수출마를 준비해온 지난 기간 동안 지역을 돌며 군민의 아픈 곳을 살피고 진솔한 대화로 많은 것 청양 | 윤양수 기자 | 2010-03-22 19:35 [사설] 인터넷폭력 근절책이 시급하다 IT강국인 우리가 그 혜택 만큼이나 부작용의 심각한 딜레마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는 최근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알몸 뒤풀이 등 인터넷을 통해 유포되는 게재물들이 악용되는 일이 다반사로 벌어지면서 인권과 사회적 부작용이 심각히 우려되고 있다. 알려진 바 우리가 인터넷 강국이라는 것은 미국의 웹트래픽 전문업체 아카마이에 따르면 한국의 인터넷 평균 속도는 14.6Mbps로 세계 1위다. 인터넷 이용률은 75%에 달해 전 세계 평균(23%)의 세배를 넘는 수준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터넷 문화도 가장 앞섰는지는 미지수며 오히려 범람한 무질서로 인해 세계에서 가장 뒤떨어진 후진국을 방불케 하고 있다. 넘쳐나는 음란물과 불법 다운로드, 쏟아지는 스팸 메일 등은 인터넷 강국이라는 말을 무색케 한다. 후진국 수준이라 사설 | 충남일보 | 2010-02-23 19:43 [제 언] 설 명절 즐거운 고향길 교통법규 준수로부터 [제 언] 설 명절 즐거운 고향길 교통법규 준수로부터 민족 대이동이 시작되는 설이 불과 며칠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설은 연휴기간이 짧아 역대 최대의 교통대란이 벌어질 것이라고 예상들을 하고 있다. 즐겁고 행복한 귀성길이 불안과 짜증으로 이어져 자칫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즐거운 귀성길을 위해서 다음 몇 가지 사항을 주의해야 한다. 첫째, 차량정비는 확실히 하자. 고향가는 길이 고생길이 안 되려면 냉각수, 워셔액, 배터리, 오일, 타이어 공기압 등 사전점검을 꼭 실시해야 한다. 또한 만일의 사태에 대비 긴급출동서비스 전화번호 등을 메모한다. 둘째, 동승자와 잡담을 삼가고 운전에 집중해야 한다. 동승자와 잡담으로 인한 방심운전은 대형사고와 직결될 수 있다. 또한 돌발 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없다 셋째, 가족이 번갈아 운전 시 안 기고 | 박 성 일 서산경찰서 교통관리계 | 2010-02-09 20:18 클릭 한번으로 빈집 정보 ‘쏙쏙’ [금산] 금산군이 타 시·군과 차별화된 빈집정보센터 서비스를 제공, 눈길을 끌고 있다. 빈집서비스 제공을 위해 군은 지난 2009년 4월부터 12월까지 지역의 모든 주택을 대상으로 일제조사를 실시해 총 781동의 빈집을 확인하고 자료를 정리를 마쳤다. 향후 도시민 이주 희망자 등에게 활용가능한 빈집현황과 리모델링 방법, 매매·임대 등 정보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정보공개를 위해 군은 소유자로부터 정보공개동의서를 받은 빈집 23동에 대해서 금산군청 홈페이지에 위치, 면적, 배치도면, 전경 사진 등을 게시했다. 이번에 구축된 빈집정보는 철거대상과 리모델링 대상으로 구분해 전수 조사 했다. 면적·사진·소유자·도면 등 상세한 자료를 구축했으며 리모델링 대상 빈집은 수리비용 및 변경 전·후 도면까지 금산 | 금산 | 2010-01-10 17:52 충남경찰청, 사회복지시설 위문 충남경찰청, 사회복지시설 위문 충남경찰청, 사회복지시설 위문충남지방경찰청(청장 박종준)은 30일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되고 불우한 이웃을 위해 사회복지시설인 충남 연기군 전의면 소재 성요셉치매센터를 방문해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쌀, 화장지, 귤 등 생필품과 위문금을 전달했다. 포토 | 박희석 기자 | 2009-12-30 19:31 [확 대 경] 대한민국, 세종시 문제… 해결 ‘대리전쟁’ 중 [확 대 경] 대한민국, 세종시 문제… 해결 ‘대리전쟁’ 중 대한민국은 행정중심복합도시(세종시)건설 문제를 놓고 정치적으로 합종연횡 중이다. 대리전쟁은 아니어도 대한민국은 대리전 양상이라는 것이 정치권 등의 반응이다. 이러한 정치권의 대리전은 ‘원안론’의 여·야의 공방을 넘어 전면전의 행태가 구체화 하고 있다. 여당의 ‘수정론’은 여·야간의 전면전, 여·여 간의 골 깊은 갈등관계는 수면으로 떠올라 ‘수정론’은 잠정 휴전을 공표키도했다. 이러한 대리전이 이제는 학계로 이어지고 있는 양상이다. 정부는 세종시 수정안 마련을 위한 ‘민관합동위원회’의 민간 공동위원장 후보 범위를 좁혀 가고 있다. 정부는 장관 출신의 명망가를 위촉키로 하고 후보를 2~3명으로 압축해 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정론은 행정중심복합도시 내에 과학도시 혹은 경제자유구역으로 한다는 데스크칼럼 | 장영래 경제부장 | 2009-11-10 19:22 신종플루 활개속 농업인축제 개최 논란 “군민 건강 뒤로 하고 축제 해야 하나” 지적 커 정부가 3일 신종플루의 국가전염병재난단계를 최고 수위인 심각으로 상향조정하는 등 확산방지에 총력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예산군이 농업인대축제를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예산군농업인단체협의회는 오는 7일 예산군농업기술센터 광장에서 예산군수와 각급기관단체장, 농업인등 3000여명이 참석하는 제19회 예산군농업인대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다. 그러나 현재 국가전염병재난단계 최고 수위인 심각단계에서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뒤로하고 축제를 진행하는 것에 대한 군민들의 우려와 논란이 일고 있는 것. 현재 예산보건소에 따르면 날씨가 추워지면서 신종플루 환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어 3일 현재 206명의 신종플루 확진환자가 발생했으며, 하루평균 40여 피플 | 정신수 기자 | 2009-11-03 18:13 공주 꿈의교회, 사랑의 백미 기탁 공주 꿈의교회, 사랑의 백미 기탁 공주 꿈의교회, 사랑의 백미 기탁공주시 웅진동 꿈의교회(담임목사 안희묵)가 추석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사랑의 백미를 기탁,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이날 정유수 목사 등 성도 5명은 29일 공주시청을 찾아 이준원 공주시장에게 사랑의 백미 20kg 짜리 100포(시가 25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포토 | 양한우 기자 | 2009-09-29 17:44 한밭대, 입학사정관 윤리강령 선포·서약 한밭대학교가 오늘 오후 2시 한밭대 인문사회과학관에서 ‘입학사정관 윤리강령 선포 및 서약식’을 갖는다고 24일 밝혔다. 입학관리본부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행사는 설동호 총장과 입학사정관에 위촉된 교수 33명이 참석해 ‘2010학년도 수시모집 입학사정관전형’에서 투명성과 공정성을 다짐하고 양심과 전문적인 판단에 근거해 학생을 선발하겠다는 서약을 하게 된다. 한편 한밭대는 내달 6일부터 시작되는 수시모집에서 입학사정관제 방식으로 글로벌창의인재전형, 기업맞춤형인재전형, 전인적인재전형, 전문계고교인재전형, 농·어촌학생선발전형, 지역인재선발전형의 6개 전형을 통해 213명의 학생을 선발한다. 교육 | 김환일 기자 | 2009-09-24 19:11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