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가 무기한 전면 파업에 나선지 닷새째인 30일 오후 철도노조 호남(순천)본부 소속 노동자 1400여명이 광주역 앞에 모여 제2차 호남지역 철도노동자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를 갖고, 정부의 단협 해지와 노조 무력화 움직임에 대해 거센 어조로 반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남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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