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사랑의 효 지팡이 전달부여군 초촌면 나눔회(회장 박정일)는 지난 28일 2009 희망근로프로젝트 근로자와 나눔회 회원들이 명아주를 이용해 10개월여 동안 땀 흘리며 제작한 사랑의 효 지팡이 700개를 부여군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고자 효 지팡이(청려장) 전달식을 갖고 군에 기탁했다.ⓒ 부여 = 박용교 기자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용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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