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만에 돌아오는 백호(白虎)의 해
60년만에 돌아오는 백호(白虎)의 해
  • 충남일보
  • 승인 2009.12.3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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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만에 찾아온 ‘백호랑이의 해’가 활기차게 열렸다. 옛부터 호랑이는 민화와 설화 등 우리 민족과 밀접한 연관을 가진 동물로 호랑이는 용맹의 상징이며 민족적인 정기를 한 몸에 보여주는 영물이다. 올해가 국운융성과 함께 가정의 풍요로움에 대한 희망이 남다른 시기인 만큼 용맹하고 좋은 기운을 가득 담은 백호처럼 2010년 한해동안 항상 모든 일이 잘 되길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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