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서산여자중학교 사격부가 지난달 25일 인천시립사격장에서 열린 제11회 미추홀기 전국중·고등학생사격대회에서 단체 3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서산여중 사격부는 김영주 선수 외 3명이 출전해 1학년 학생들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타고난 기량과 혼신의 힘을 다한 경기운영으로 단체 3위의 영광을 차지해 올해 첫 성과를 올렸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낭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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