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는 지난 26일 구민과 기관, 단체, 공무원, 학생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봄맞이 대청소의 날’행사를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이날 봄맞이 대청소는 뒷골목과 공원, 공한지, 하천 등 동별 취약지역에서 그동안 방치됐던 쓰레기와 재활용품 6톤 정도를 수거하고 깨끗한 도심환경을 조성했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희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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