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제 환경정비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 들의 불편을 해소시키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추진하는 것으로 건설관리본부에서 현재 추진중인 옥천길 확장등 13개소의 건설공사 현장의 건설장비, 건설자재, 전기등 안전시설물과 공사에 필요한 각종 자재 등을 정비하게 된다.
또 도로시설물 정비에서는 주요간선도로의 안전표지판, 탄력봉, 가드레일 등을 정비하고 교량, 육교 등에 대해서도 청소작업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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