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설맞이 도로시설물 일제정비
대전, 설맞이 도로시설물 일제정비
  • 박희석 기자
  • 승인 2007.02.12 18: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전 건설관리본부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내달 16일까지 26일간 도심지 환경을 정비한다.
이번 일제 환경정비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 들의 불편을 해소시키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추진하는 것으로 건설관리본부에서 현재 추진중인 옥천길 확장등 13개소의 건설공사 현장의 건설장비, 건설자재, 전기등 안전시설물과 공사에 필요한 각종 자재 등을 정비하게 된다.
또 도로시설물 정비에서는 주요간선도로의 안전표지판, 탄력봉, 가드레일 등을 정비하고 교량, 육교 등에 대해서도 청소작업을 시행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