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나루토… ‘투니 페스티벌’
짱구·나루토… ‘투니 페스티벌’
  • 【뉴시스】
  • 승인 2010.07.05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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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채널 투니버스가 6일부터 내달 21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관에서 애니메이션 체험전 ‘투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쥬로링 동물탐정’을 비롯해 ‘짱구는 못 말려’, ‘캐릭캐릭 체인지’, ‘명탐정 코난’, ‘원피스’, ‘나루토’, ‘아따 맘마’ 등 애니메이션 20여편의 캐릭터로 꾸며진다.
‘쥬로링 동물탐정’은 3개 미션 존을 설치, 미션에 성공하면 쥬로링 동물탐정의 주요 캐릭터인 ‘밍밍’과 ‘건이’를 닮은 고양이와 생쥐 모자를 선물한다.
‘나루토’에서는 닌자 훈련장이 마련돼 분신술을 익힐 수 있고 ‘아따맘마’의 마감 1분 전 세일은 저울 없이 정해진 시간 안에 무게를 담는 게임을 준비한다. ‘짱구는 못말려’ 부스에서는 짱구의 변천사를 볼 수 있다.
입장료는 13세 미만 1만2000원, 성인 1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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