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내동초등학교 학생들이 제2회 충남도교육감기 학생 합기도 대회에서 전원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김학현(2년), 장태산(3년), 김학훈(6년) 학생이 1위를 차지했고 이지윤(6년) 학생이 3위를해 참가학생 전원이 입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뿐만 아니라 종합 3위를 달성해 충남도교육감 상장과 트로피를 받았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춘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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