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바르게살기 4명 ‘훈장·정부포상’
충남도 바르게살기 4명 ‘훈장·정부포상’
바르게살기운동 전국대회서 효실천운동 앞장 등 공적으로 16명 수상
  • 한내국 기자
  • 승인 2010.10.18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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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관제, 김형철, 박영조, 전순애
충남도는 19일 경상북도 안동시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바르게 살기운동 전국대회에서 우리도 회원 16명이 정부포상 및 행안부장관 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국대회에서 서천군협의회 박영조 회장이 바르게살기 조직활성화 및 국민 화합운동 전개 등의 공적으로 국민훈장 동백장을, 충남협의회 김형철 부회장이 기초질서지키기 및 효실천운동 앞장 등의 공적으로 대통령표창을 수상한다.
또 부여군협의회 전순애 사무국장과 김광제 청양읍위원장이 도덕성회복운동 전개 및 화목한 가정만들기 등의 공적으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한다.
이밖에 효실천운동 앞장 및 기초질서지키기 등의 공적으로 행안부장관 표창을 받는 수상자는 ▲홍승훈(천안시 병천면위원장) ▲김종훈(공주시 의당면위원장) ▲명찬식(아산시 온양2동위원장) ▲김명환(서산시 대산읍위원장) ▲조봉하(논산시 회장) ▲박찬관(금산군 남일면위원장) ▲오백교(연기군 부회장) ▲박관응 (연기군 전의면위원장)▲백영목(부여군 장암면위원장) ▲이상남(홍성군 서부면위원장)▲하춘화(예산군 여성회장) ▲이병걸 (당진군 신평면위원장) 등 총 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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