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충남도평생교육원(원장 홍승오)은 특색사업으로 추진하는 ‘도서관에서 만나는 열두 달 책이야기’ 11월 사업을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평생교육원에 따르면 가난한 청소년들이 미래를 고민하면서도 절망하지 않고 세상으로부터의 따스함을 느껴 볼 수 있는 공선옥 작가의 작품 ‘나는 죽지 않겠다’를 이달의 도서로 선정하고 밑줄낭독회, 청소년 표지문학전 전시, 동화콘서트 등의 행사를 준비했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선화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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