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오늘 주종목 400m 출격!한국 수영의 간판스타 박태환(21)이 자신의 아시안게임 다섯 번째 금메달을 향한 출격 준비를 마쳤다. 지난 14일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자유형 200m에서 아시아신기록을 세우며 건재함을 과시했던 박태환은 오늘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자신의 주종목 400m에 출격해 대회 2관왕에 도전한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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