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아산시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축산폐수 무단 방류 예방을 위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7월 한달 동안 환경 직 공무원 3명을 동원해 신정호 주변 16개 축산농가를 비롯한 관내 주요 저수지 주변 98개 축산농가에 대한 폐수처리시설 관리기준 및 준수여부 및 가축분뇨의 노천 야적과 무단방류 등을 집중 단속하고 사전계도를 통해 저수지 오염을 예방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강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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