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초등학생 토요역사체험교육
독립기념관, 초등학생 토요역사체험교육
  • 장선화 기자
  • 승인 2011.01.20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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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독립기념관(관장 김주현)은 어린이들이 우리역사와 문화를 즐겁게 배워볼 수 있는 올해에도 ‘토요역사체험교육’을 22일부터 시작한다.
독립기념관의 ‘토요역사체험교육’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국난극복사 및 독립운동사에 관련한 주제로 전시관과 연계한 역사체험교육을 실시한다.
1~2월 프로그램의 주요내용은 ‘동영상으로 배우는 이순신 장군과 거북선’, ‘거북선 만들어 보기’, ‘이순신장군의 활약상과 거북선을 볼 수 있는 전시관 관람하기’ 등이다.
독립기념관의 토요역사체험은 연 10회 실시되며, 3월과 12월을 제외한 매월 네번째 토요 휴업일에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실시한다.
단 1월과 2월은 참가자 모집이 완료됐고 4월 이후부터 참가 신청은 독립기념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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