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새마을운동 논산시지회(지회장 이기범)는 지난 26일 건강관리센터 대강당에서 행정 최일선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새마을지도자들의 사기 진작과 화합을 도모하고자 제13회 논산시 새마을지도자 수련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명선 논산시장, 이인제 국회의원, 이혁규 논산시의회 의장, 김익중 논산경찰서장 등 관내 기관장·단체장을 비롯해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춘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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