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구 태안군수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8일 소원면 노아의집 등 군내 사회복지생활시설 6개소를 방문해 소고기와 생활용품세트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 읍·면지역 저소득층 1350가구에 쌀 10kg씩을 나눠줬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기창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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