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이달 30일까지 판매시설, 역,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일제점검을 실시 취약요인을 9월 10일까지 정비하고 9일에는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논산역, 논산IC, 논산터미널 등 3개소에서 안전문화 캠페인을 전개한다.
특히, 연휴기간중에는 다중이용시설 등 16개소에 합동 점검반 편성 및 재난종합상황실을 운영, 각종 재난 사고시 신속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다각적인 재난예방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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