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서산경찰서(서장 한달우)는 지난 26일 서산시 석림동 소재 레스토랑에서 경비작전계 전ㆍ의경어머니 회원, 전ㆍ의경 총 40여 명이 참석해 ‘부모마음ㆍ자식사랑-한가족 런치데이’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서산경찰서에서 복무중인 전ㆍ의경을 위해 전ㆍ의경 어머니회에서 부모님의 마음으로 자식을 위해 점심식사를 함께하는 자리이다.
이날은 전ㆍ의경들이 평소 선호하는 음식인 ‘돈가스’로 선정했다.
전ㆍ의경 어머니회(회장 김미호)는 “우리 전ㆍ의경들이 바람직한 청년으로 자라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