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중구지회 산하 중구협의회(회장 박준대)및 중구부녀회(회장 박희선)는 11일 은행선화동, 목동, 중촌동, 대흥동에서 회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들이 올겨울에도 이웃의 정과 더불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사랑의 연탄을 1세대 150장씩 8세대에 전달했다. 또한 새마을중구지회에서는 오는 14일까지 중구 17개동 34세대에 연탄 5100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해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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