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는 2011년 강경발효젓갈축제가 오는 19일부터 개최됨에 따라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 및 시민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13일 오전 10시 강경둔치 일원에서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운동논산시지회 등 관내 15개 유관기관·단체 및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해 환경정비 및 축제장 주변 적체된 쓰레기 1톤을 분리수거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분리 배출 요령을 홍보했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춘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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