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기술인협회, 자원봉사대 구성
환경기술인협회, 자원봉사대 구성
대기·수질 등 환경발전 앞장
  • 최춘식 기자
  • 승인 2007.08.07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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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논산시 환경기술인협회는 논산에 있는 사업장에서 오랫동안 환경업무를 맡고 있는 경험이 많은 환경기술인을 중심으로 환경기술지원 자원봉사대를 지난 1월부터 구성해 운영해 오고 있다.
20여명으로 구성된 이들은 순수 민간인으로서 대기·수질·소음진동·폐기물 등 환경전문 자격을 보유하고 있는 회원들로서 환경전문 기술인이 없어 환경관리가 미흡하거나 기타 소규모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환경기술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보다 효율적인 환경관리 및 환경문제에 애로가 있는 사업장이 있으면 논산시 환경기술인협회로 환경기술지원을 요청하면 되며, 이들이 지원하는 분야는 대기·수질·소음진동·폐기물 등으로 각 전문기술자가 현장실사를 통해 문제점을 파악해 개선을 유도하게 되며 기술진단비는 무료로 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4개 사업장이 신청해 환경시설의 관리운영상 문제점 및 기술적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등 이들은 논산지역의 쾌적하고 보다 나은 환경관리를 위한 봉사자들로서 체계적인 환경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환경기술인협회 최정윤 회장은 “우리 지역의 환경발전을 위해 앞으로 더욱 노력함은 물론 더 많은 활동을 통해 전국 으뜸의 쾌적한 지역으로 이끌어 갈 것”이라고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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