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 한우값의 폭락으로 축산농가가 붕괴위기에 처하자 정부가 나서서 한우처리방안을 구체화하고 있는 가운데 전국 지자체들도 한우애용을 위한 판촉행사가 본격화되고 있다. 산지 한우값 폭락은 중간유통구조가 복잡해 소비자들은 비싼 가격에 한우를 먹는 대신 생산자들은 높은 사료값 등으로 위기를 맞으면서 송아지 한마리가 1만원에 거래되는 등 충격이 커지고 있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