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한 환경 만들기에 총력
쾌적한 환경 만들기에 총력
전국 환경 감시 협회 논산시 지회 현판식
  • 최춘식 기자
  • 승인 2012.03.04 18: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2일 오후 5시 논산시 취암동 605-8 2층에서 전국 환경 감시 협회 논산시 지회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식은 이일병 총재 이오범 본부장 이인제 국회의원 송덕빈 도의회 의원 임종진 시의회의원 박승용 시의회 의원 이창원 새누리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논산시지회 자문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이지역의 환경지킴이 를 위한 현판식을 거행했다.
논산시 지회장을 맡은 김인기(61) 지회장은 “논산지역은 여느지역에 비해 야산이 많고 축산농가들이 산재해있어 소흘히 하면 생활폐수는 물론 축산폐수 등으로 수질을 오염시킬 수 있어 자칫 환경을 오염시키는 주범이 돼 주의가 요구된다.”며 시민들의 절대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또 “환경감시회원들은 시민들의 건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지회는 현재는 50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나 앞으로 많은 회원들을 확보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