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당은 이번 총선에서 선진당이 지역의 텃밭임에도 불구하고 고전하고 있는 만큼 이번 주말이 4·11 총선의 판세를 가름 짓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사활을 건 총력전을 펼쳤다.
이번 총선 여론조사에서 나타났듯이 충청권에서 선진당이 다소 부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아직까지 충남권 믿바닥 민심은 좋은 것으로 보인다.
선진당 충남도당은 이날 오전 8시 천안 이마트를 시작으로 충남 전역을 돌며 세몰이에 나섰다.
이번 투어에는 충남도당 관계자와 선거대책위원장, 비례대표 후보자들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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