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1층 특설매장과 각 층에서 전개되는 이번 ‘사랑의 大 바자회’에서는 한정판매나 균일가 행사, 파격가 상품전 등이 기획되어 다양한 상품들을 더욱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양말, T셔츠, 넥타이를 비롯해 양산, 원피스, 후라이팬 등을 1ㆍ2ㆍ3만원 균일가로 판매하고 르까프 아동샌들, 숲 원피스, 크로커다일 점퍼등을 한정상품으로 판매한다. 또한 특가상품전이 펼쳐져 레노마 손수건, 크로커다일 T셔츠, 트렉스타 바람막이 재킷, 키친아트 경질냄비등을 파격가에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대전시 자원봉사연합회와 지난달에 이어 이번 달에도 바자회를 진행하게 됐으며 바자회에 더 많은 고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한정판매, 균일가 판매 등을 기획했다.”며 “바자회에 참여하는 고객분들에게는 다양한 상품을 10~40%정도 할인된 가격으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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