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문화재 수리 현장 책으로 펴내
생생한 문화재 수리 현장 책으로 펴내
문화재청
  • 김일환 기자
  • 승인 2012.05.24 18: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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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청장 김찬)은 문화재 이야기와 관련 정보를 알리고 기술 자료로 축척하기 위해 문화재 수리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와 다양한 문화재 정보를 담은 ‘현장에서 만난 문화재 이야기’를 발간했다.
이 책은 문화재청 직원과 문화재 관련 전문가 등이 직접 작성한 글을 실었다. 문화재 기법·양식, 문화재 보존을 위한 기술과 공법 등 국내외 문화재 현장 속 이야기와 함께 문화재 용어와 해설, 문화재 일선 현장에서 문화재를 직접 다듬고 수리하는 관련 기술자·기능자와 업체 현황 등도 담았다.
문화재청은 문화재 수리 현장의 일선을 담당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아 처음으로 발간하는 이 책을 연간 정기적으로 발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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