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아산 당협(위원장 이건영)은 오는 5일 오후 2시 평생학습관(구 국민생활관)에서 대선 필승을 다짐하는 결의대회를 핵심당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할 예정이다.
당협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결의대회는 당원 교육과 조직 재정비를
통해 12월 대선을 반드시 승리로 이끄는 다짐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필승 결의대회에는 이혜훈 최고위원, 정우택 최고위원, 홍문표 충남도당 위원장과 이건영당협위원장 등이 참석해 격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