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전직 지방의회의원단, 朴 지지 선언
세종시 전직 지방의회의원단, 朴 지지 선언
  • 서중권 기자
  • 승인 2012.12.10 19: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종시(前연기군) 전직 지방의회 의원단(의정동우회)은 10일 오전 11시 새누리당 세종시당에서 세종시를 지키고, 세종시를 발전시킬 박근혜 후보를 선택하자는 지지선언식을 가졌다.
이날 의정동우회는 초대 의회를 역임한 허찬 회장 등 13명의 회원들이 참석해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지지성명을 내고 구호열창을 하는 등 눈길을 끌었다.
의정동우회 회원들은 성명을 통해 “이번 선거가 대한민국의 발전하는 미래를 결정하는 역사적인 날로 함께 인식하고 한결 같은 염원인 ‘정치쇄신’, ‘국민통합’, ‘경제민주화’ 를 이룰 수 있는 박근혜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또 ‘세종시를 지킨’ 박근혜 후보의 신뢰정치만이 세종시의 안정적인 건설을 이룩할 수 있다고 확신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