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 주민과 함께 4대 사회악 근절 캠페인
당진경찰, 주민과 함께 4대 사회악 근절 캠페인
성폭력·학교폭력·가정폭력·불량식품
  • 당진 = 이범영 기자
  • 승인 2013.04.25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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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서(서장 송정애)는 지난 23일 오후 당진시 중앙1로 구 터미널 등지에서 당진경찰서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이영민)와 공동으로 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 참여한 보안협력위원들은 ‘국민의 행복과 안전을 위한 4대 사회악근절’ 붐 조성은 우리시민이 앞장서야 한다며 자체 제작한 4대 사회악 근절 홍보용 물티슈 및 전단지를 학생과 시민들에게 배포하며 4대 사회악 근절에 적극 참여를 당부하는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당진서장은 협력단체 및 주민과 함께하는 협력치안을 확보해 4대 사회악 근절로 안전한 당진시를 이루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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