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에 마지막 남은 50명의 남측 귀환에 대한 북한의 입경 동의가 귀환시간인 29일 오후 7시까지 나오지 않아 귀환이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이날 오후 경기 파주 남북출입사무소에서 취재진이 잔류 인원들의 입경 모습을 취재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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