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경찰서 석성파출소(경위 이남팔)는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노인정·기업체·학교·각종 행사장을 찾아다니며 주민 모두의 동참을 호소하고 사회적 약자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 = 부여경찰서 제공]
부여경찰서 석성파출소(경위 이남팔)는 사회에서 반드시 없어져야 할 것은 4대 사회악이라며 이를 근절하기 위해 노인정·기업체·학교·각종 행사장을 찾아다니며 4대악 근절에 주민 모두의 동참을 호소하고 지역사회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사회적 약자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석성파출소는 안전한 사회, 국민의 행복시대를 열기위해 알림이 역할을 묵묵히 함으로써 새 정부 국정목표 중 하나인 안전과 통합의 사회를 위해 한 걸음 앞장서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초촌치안센터(경위 권주원)는 “4대악 근절을 위해서는 사회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맞춤형 홍보활동에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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