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건설과 직원들로 구성된 행복나눔단과 대길환경산업(주)이 화재로 불탄 집에 대한 폐기물을 무상으로 처리해주는 건축 폐기물 처리 업무협약을 20일 체결했다. 건축물 철거 시 상차와 운반은 공주시 행복나눔단이, 폐기물 처리는 대길환경산업(주)에서 무상 처리할 계획이다. [사진 = 공주시청 제공]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남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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