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진로직업체험 활성화
중학생 진로직업체험 활성화
아산교육지원청,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업무협약
  • 유명근 기자
  • 승인 2013.06.2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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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선영)과 삼성전자 온양캠퍼스는 27일 아산시 중학생 체험중심의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산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선영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강윤석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상무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아산교육지원청은 진로탐색에 필수적인 직업체험 프로그램의 활성화를 위해 ‘100인 100색 꿈드림’ 사업을 펼쳐왔으며 지역사회 및 기업과의 협력을 모색해왔다.
협약에 따라 아산교육지원청과 삼성전자는 오는 9월 4일 이순신실내체육관에서 아산 지역 중학생 2000명을 대상으로 한 ‘2013 드림樂서’ 진로상담 및 진로직업체험 행사를 통해 진로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학생들 스스로 꿈을 찾고 미래의 비전을 설계 할 수 있도록 진로 체험형 콘서트를 개최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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