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유성구청장이 ‘열린교정 푸른숲’ 조성 사업을 통해 송림초교 내에 소나무, 자산홍 등 나무와 관목 8000여 주를 심고 전통식물 터널, 텃밭 등으로 체험학습장을 조성해 15일 구청 행복사랑방에서 이인숙 송림초등학교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사진 = 대전시 유성구청 제공]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남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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