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장 유제열은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관내 중흥파출소 방문을 시작하여 18일 석문파출소까지 13개 지구대, 파출소, 치안센터를 방문해 지역협력단체장 및 현장경찰관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유 서장은 “당진지역이 어느 지역보다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치안활동과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유 서장은 “16만 당진시민이 편안하고 안심할 수 있도록 주민과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경찰이 되어달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