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미라초등학교(교장 박익순)와 구자형의 허밍치과는 최근 학생들의 구강건강에 기여하고자 상호업무협약식을 가졌다. 허밍치과는(원장 구자형) 천안미라초등학교 저소득층 학생 90여 명을 위해 무료로 치과진료를 지원하고 구강교육과 지속적인 관리를 해나가기로 했다. 이를 통해 천안미라초등학교 90여 명의 학생들은 구강관리를 통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정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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