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농작물 병해충 방제 만전
서천, 농작물 병해충 방제 만전
10~15일까지 방제 적기… 현장지도 강화
  • 오희준 기자
  • 승인 2013.08.0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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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인구)는 계속되는 고온 다습한 날씨로 병해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 2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농업관련 유관기관 및 읍·면 산업담당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작물 병해충 지역방제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최근 발생하고 있는 멸구류와 혹명나방 및 돌발 병해충인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 매미충 등의 발생 상황과 방제에 관한 논의를 통해 방제 시기와 요령을 확정했다.
특히 벼 병해충 예찰 결과 관내 일부 지역에서 멸구류와 혹명나방 등이 발생해 방제를 소홀히 할 경우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를 방제적기로 정하고, 관련 자료를 마을 이장에게 우편과 문자메시지로 발송함은 물론 현장 지도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 고추를 비롯한 원예작물에서 역병과 탄저병, 총채벌레와 담배가루이 등의 피해 예방에도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잦은 비와 더운 날씨가 계속되면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기 마련”이라며 적용 약제로 적기 방제와 예방활동에 적극 나서줄 것”을 농민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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