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서 주관하는 한국옥외광고센터 사인프론티어(Sign frontier)가 8월 시민이 뽑은 아름다운 간판 최우수작으로 선정한 청주시 한복문화의 거리 물레(대표 박명희). 물레 간판은 두꺼운 원목 중앙에 한복 제작에 필요한 전통 실패 모양을 상호와 함께 살렸다는 평을 받았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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