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감 말리기 ‘분주’
곶감 말리기 ‘분주’
  • 뉴시스
  • 승인 2013.10.23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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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절기 가운데 상강(霜降)인 23일 ‘감의 고장’인 충북 영동의 한 곶감 건조장에서 감 말리기가 한창이다. 이 지역에서는 한로(寒露)와 입동(立冬) 사이에 드는 상강(霜降) 무렵부터 감을 깎아 말리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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