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본사 임직원 문화재 지킴이 활동KT&G 본사 임직원 60여 명은 지난 25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사적 제199호 ‘선릉과 정릉’에서 문화재 보호를 위해 능 주변의 파쇄나무와 잔가지를 제거하는 활동을 실시했다. [사진 = KT&G 제공]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남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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