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복지지원 서비스 ‘활발’
KT&G, 복지지원 서비스 ‘활발’
사회복지기관에 10억원 규모 경승용차 100대 기증
  • 권기택 기자
  • 승인 2007.10.24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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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복지서비스로 새로운 복지모델을 선보이고 있는 KT&G복지재단이 전국의 복지기관 100곳에 경승용차 100대를 기증했다.
KT&G복지재단은 24일 과천에서 재단관계자 및 차량 수령 대상 복지기관의 대표자 등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기념식과 총 10억원 규모의 차량전달식을 가졌다.
KT&G복지재단의 경승용차 지원사업은 지난 200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회째며 매년 전국의 사회복지기관중에 100개 기관을 선정·전달해 왔고 이번 100대를 추가로 전달해 지금까지 총 400대의 경승용차를 기증했다.
이번 경승용차 지원 사업의 대상기관 선정 작업은 지난 7월 20일부터 한달간 전국의 1390여개 사회복지기관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사업의 필요성, 실현가능성, 효과성, 적합성 등의 기준에 의거 서류심사, 현지실사, 최종심사의 3단계 심사를 거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KT&G복지재단의 경승용차 지원사업은 KT&G가 보다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목적으로 재단을 설립한 후, 사회복지기관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복지서비스 종사자들에게 설문조사한 결과 복지수혜지역의 특성상 경승용차가 가장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이를 적극 반영키로 하고 시작하게 됐다.
KT&G복지재단은 이번 경승용차 지원사업이 재정적으로 열악한 사회복지기관의 사정상 차량 운영비를 대폭 절감하고 사회복지계 종사자의 대다수가 여성인 점을 감안할 때 운전하기 쉬운 경차 지원은 사회복지 전반의 업무능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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